꿈
기반
형상과 실상
실상과 하나됨
신에 내맡김
에고의 정화
구원의 길
에고의 해체
마음의 길
깨달음
기적수업 18장. 꿈의 종결
2. 꿈의 기반
1. 꿈속에서는 매우 실재처럼 보이는 세상이 생겨나지 않는가? 그러나 세상이 무엇이지 생각해보라. 그것은 분명 잠들기 전에 본 세상이 아니다. 그 보다는 네가 더 좋아했을만한 것에 따라 계획된 왜곡된 형테의 세상이다. 여기서 너는 공격하는 듯한 것을 자유롭게 각색하여 공격에 분개하는 너의 에고에게 바치는 공물로 바꿀 수 있다. 언제나 자기자신의 공격을 받고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고 여기며 따라서 네가 그러하다고 여기는 에고와 너 자신을 하나라고 보지 않았다면 너는 그것을 염원할리가 없다.
2. 꿈은 너의 상충된 염원들의 지배를 받꼬 따라서 진실과 무관하기에 혼란스럽다. 꿈은 진실을 허상으로 대체할때 지각이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이다. 꿈속에서는 현실을 터무니없이 바꿨다는 사실이 너무도 명백해서 너는 깨어났을때 꿈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꿈이란 세상을 보는 방법이자, 에고에게 더 알맞게 바꾸는 방법이다. 꿈은 실재를 용인하지 못하는 에고의 특성과 에고를 위해 실재를 바꾸려는 너의 뜻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3. 너는 꿈속에서 본 것과 깨어나서 본 것이 다르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깨어있을때 본 것이 꿈속에서 없어진다는 것을 인식하지만 깨어났을때 그것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 꿈속의 모든 것은 네가 정한다. 사람들은 네가 바라는 인물이 되고 그들이 하는 일도 네가 지시한다. 너는 무한히 대체할 수 있다. 세상은 잠시 동안 네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도록 네게 주어진 것처럼 보인다. 너는 네가 세상을 정복하여 너를 섬기게 만들기 위해 세상을 공격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4. 꿈은 울화가 지각상으로 표출된 것이다. 너는 그 속에서 말그대로 난 꿈이 이렇기를 원해라고 소리지른다. 그리하여 꿈은 그런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꿈은 그 근본을 벗어날 수 없다. 분노와 두려움이 스며들어 순식간에 공포의 허상이 만족의 허상을 덮친다.실재를 네가 좋아하는 세상으로 대체하여 조정할 수 있다는 꿈은 진정 무섭기 때문이다. 너는 실재를 완전히 가리려고 하기에 매우두렵지만 그 점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실재에게 가하려는 일이 아니라 실재가 두려운 것이라는 환상으로 대체한다.그리하여 죄의 책임이 실재가 된다.
5. 꿈은 세상을 네가 바라는대로 만드는 힘이 너에게 있고 네가 그 세상을 원하기에 그 세상을 본다는 것을 보여준다. 너는 세상을보는 동안 실재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여기 바깥에 있는 듯이 보이지만 분명 너의 마음안에 있는 세상이 있다. 너는 마치 네가 세상을 만들지 않은 듯이 세상에 대하여 꿈이 일으키는 감정들이 네게서 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다. 꿈속의 등장인물과 그들의 행위가 꿈을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네가 그들을 조종해서 너를 위해 행동하게 한다는 점을 깨닫지 못한다. 네가 그것을 알았더라면 죄의 책임은 그들에게 있지 않고 만족의 허상은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꿈속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너는 깨어나는 것처럼 보이고 꿈은 사라진다. 그러나 네가 인식하지 못하는 점은 꿈을 일으킨 원인과 꿈과 함께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네게는 여전히 실재가 아닌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염원이 남아있다. 깨어서 보는 듯한 세상은 꿈속에서 본 세상과 형태만 다르다. 너의 모든 시간은 꿈에 허비된다. 자면서 꾸는 꿈과 깨어나서 꾸는 꿈은 형태만 다를 뿐 내용은 같다. 꿈은 실재에 대한 항변이며 꿈속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특별한 관계는 자면서 꾸는 꿈을 실현해보려는 수단이다. 너는 여기서는 깨어나지 않았다. 특별한 관계는 비실재에 계속 집착해서 깨어남을 막겠다는 결심이다. 깨어있기 보다는 잠들어 있는 것을 더 가치있게 여기는 한 너는 특벽한 관계를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6. 언제나 실용적인 지혜를 발휘하는 성령은 꿈을 받아들여 잠을 깨우는 수단으로 활용하낟. 너는 계속 잠자기위해 꿈을 이용했을 것이다. 꿈이 사라지기 전 첫 변화는 두려움의 꿈이 행복한 꿈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나는 말했다. 특별한 관계에서 성령이 하는 일이 그것이다. 성령은 특별한 관계를 파괴하거나 네게서 앗아가지 않고 성령은 꿈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해서 자신의 목표가 너에게 실재가 되도록 돕는다. 특별한 관계는 고통이나 죄책감의 근원이 아니라 자유의 기쁨의 근원으로 남을 것이다. 그것은 너만을 위한 관계가 아닐 것이니 거기에 관계의 불행이 있기 때문이다. 관계는 거룩하지 않으면 따로 떨어져 있지만 거룩하게 되면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 된다.
7. 너의 특별한 관계는 너의 거룩한 관계를 통해 축복받은 모든 이들의 죄책감을 해제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그것은 행복한 꿈으로 너는 네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과 이 꿈을 나눌 깃이다. 너의 거룩한 관계에 주어진 성령의 축복은 그 관계를 통해 확자오디다. 성령의 네게 준 목표에 단 한사람이라도 잊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가 선물을 준 너를 잊었다고도 생각하지 말라. 성령은 그를 부른 모든 사람을 모두의 구원에 쓰이는 수단으로 활용하며 성령에게 관계를 바친 너를 통해 모든 사람들을 깨울 것이다. 성령이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네가 알수만 있다면 또한 성령의 감사를 통해 나의 감사를 알 수 있다면 우리는 성령과 한마음이므로 하나의 목적에 동참하기 때문이다.
8. 꿈에 취해 눈감고 있지 말라. 꿈이 실재가 아닌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믿기 어려운 것은 그러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제 네가 형제와 맺는 관계에서 그런 염원이제거되었으니 관계의 목적이 꿈에서 진리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너는 오히려 이것이 꿈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그것을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꿈들을 두고 선택하는데 익숙한 나머지 마침내 모든 허상과 진리중 하나를 선택했음을 보지 못한다.
9. 그러나 천국은 확실하다. 천국은 결코 꿈이 아니다. 천국의 도래는 네가 진리를 택했음을 의미하며 너는 너의 특별한 관계가 천국의 조건을 충족하기를 뜻했기에 천국이 도래하였다. 성령은 너의 특별한 관계에 실재세상을 부드럽게 드리웠다. 그것은 행복한 굼의 세상이며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는 것은 지극히쉽고 자연스럽다. 자면서 꾸는 꿈과 깨어서 꾸는 꿈이 같은 염원을 보여주듯 실재 세상과 천국의 진리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깨어나는 꿈은 쉽게 실현될 수 있다. 이 꿈은 하나님의 뜻과 결합한 너의 뜻을 반영하며 이 뜻이 성취하려고 했던 일은 이루어지지 않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