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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homolecular medicine

비오틴(비타민 B7) 부족(이상감각, 지루성 피부발진, 탈모, 당대사)

작성자문형철|작성시간19.06.10|조회수1,840 목록 댓글 1

미량원소 치유의 세계

비오틴 


대머리를 예방하는 비타민 B7 비오틴

인슐린 저항성, 당대사에 좋은 효과



비오틴(비타민 B7)

비오틴은 유전자 발현, 포도당 신합성과 지방산 합성에 중요한 역할

세포질과 미토콘드리아의 카르복실라제 효소 표면에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며 수송체로 작용하는 수용성 비타민임. 

비오틴은 특히 아미노산의 이화과정에 작용





비오틴 음식원

비오틴이 많은 음식은 간이나 신장같은 내장류, 대두, 콩, 효모, 난황(달걀 노른자) 등임. 

달걀흰자(난백)은 인체에서 흡수율이 낮음.


음식섭취로 인한 비오틴 결핍은 드물고 대개 선천적 대사장애에 의해서 비오틴 결핍이 발생함.  


비오틴 결핍

정신변화(우울증, 환각), 이상감각, 쇠약, 오심 등

눈, 코, 입술주위와 사지에 지루성, 홍반성 발진이 생김.



비오틴의 검사실 진단

소변내 3-hydroxyisovaleric acid 농도감소와 류신 투여후에 소변내 3-hydoroxyisovaleric acid 배출증가로 알 수 있음. 


비오틴 투여

치료는 비오틴을 최대 10mg/day 투여함.

알려진 독성은 없음. 


인터넷 검색상으로는 탈모와 비오틴의 관계 설명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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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5 반감기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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