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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치유탐구, AK

의학적 진실이 받아들여지는 힘든 여정 2가지 사례

작성자문형철|작성시간19.12.17|조회수269 목록 댓글 0

beyond reason


알츠하이머치매, 다발성 경화증, 류마티스관절염, 당뇨병 등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라고 배웠다.

이 시대에서 의료를 주도하는 정통의학의 의사들은 여전히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이다. 


2014년 데일 브레드슨은 레이건 대통령도 치료하지 못한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수백여명을 완치한다. 하지만 많은 정신과 의사들은 그 사실에 눈을 감고 있다.  클릭


2009년 Dr 테리 휠은 다발성 경화증을 완치한다. 클릭


16주 트레이닝으로 척수마비 환자는 보조기를 차고 걸을 수 있다'(클릭) 고 밝혀진 지 오래전이다!


수많은 난치병 - 당뇨, 자폐증, 우울증, 공황장애, 건선, 아토피... 치유가 가능한 질병이다. 


왜 의학적 진실로 널리 활용되지 못할까? 


역사적으로 2가지 사례를 보자


1) 헝가리의 의사 제멜 바이즈는 1840년대 유럽





 

제멜 바이즈

"분만시작전에 손을 씻도록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제안했을때 누구나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인자(오늘날 세균)가 치료장소에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그의 시대에는 감염(세균)의 개념이 없었다. 셈멜와이스는 자신의 발견을 증명하기 위해 간단한 실험을 하였다. 산부인과의 한쪽 병동에서는 조산사들에게 손을 씻게 하고, 다른 병동에서는 손을 씻지 않은채로 두었다. 1년간 관찰한 결과 손을 씻은 병동에서 산욕열에 의한 환자가 1/1000로 줄어드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이 실험으로 손을 씻는 의사는 없었다.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은 다른 보통의 의사들에 의해 기각되었던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셈멜와이스는 이상한 의사, 귀찮게 하는 의사로 간주되어 주위의 모략을 받았다. 결국 그는 비엔나를 떠나 부다페스트로 이주하였으나 정신적 충격으로 자살하고 말았다"

 

2) 1974년  제임스 린드버그


1947년 영국의 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버그는 괴혈병은 레몬과 라임으로 치료된다고 보고한다. 하지만 당시 의학계는 음식으로 괴혈병이 치료된다는 제임스 린드버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군의 1/10을 괴혈병으로 잃고 50년이 지난 1795년 영국정부는 해군의 함대 위 병사들에게 레몬주스를 공급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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