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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치료원리 책

Re: 1장, 삽화 추가

작성자윤정제|작성시간26.06.12|조회수62 목록 댓글 1

제 1장. 건생병사 1과제 (차단) : 세포를 병들게 하는 음식을 끊어라

건생병사 1과제는 모든 만성질환, 난치병을 치료하는 데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많은 만성질환(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며 깨달은 분명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세포를 병들게 하는 음식을 계속 먹는 한, 나머지 4과제를 아무리 철저하게 실천해도 좋은 치유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최신 바이오 약물로도 낫지 않던 난치병 환자들이 프로토콜을 시작한 후 가장 먼저 극적인 변화를 보인 부분도 바로 1과제였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세포를 병들게 하고,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범인은 무엇일까요? 이제부터 그 실체를 하나씩 명확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1 내 몸에 불을 지르는 4대 범인: 밀가루, 유제품, 과당, 설탕 

“보리밥을 끊었을 뿐인데, 류마티스 통증의 80%가 사라졌습니다!”

아침마다 손가락이 퉁퉁 붓고 뻣뻣하게 굳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받던 한 환자 사례를 보겠습니다. 건생병사 5과제 지침에 따라 필수 영양보충제를 챙겨 먹고, 16시간 공복, 미토콘드리아 신생합성 운동을 철저히 실천했습니다. 그 환자의 순응도가 너무도 좋아 1개월이면 면역억제제 약물을 끊고도 통증이 50%이상, 많게는 70%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통증은 한달이 다 지나도록 10%정도 밖에 감소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문치연에서 관찰한 만성염증 치유 시간축인 2,4,4(2주 50%, 4주 50~70%, 4개월 90%) 치유과정에서 한참 벗어난 결과였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다시 건생병사 1과제(차단) 식단부터 철저히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환자는 ‘건강을 위해’ 매일 잡곡밥에 보리를 듬뿍 섞어 먹고 있었습니다.

 

만성염증 치유 시간축

"병든 세포는 제거하고 건강한 세포는 더욱 건강하게 하기" 만성질환(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묻습니다. 얼마나 치료해야 하나요? 현대의학에서는 “평생 치료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대답하죠. 지금 현대의학에서는 만성질환 (난치병)의 가장 큰 원인인 만성염증을 염증 수치의 높고 낮음 정도로만 설명할 뿐 딱히 치료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성염증이 어떤 시간축을 가지고 치유되는지 관찰된 바가 없습니다. 문치연 한의사들은 수많은 난치·만성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며 한 가지 공통된 현상을 발견했습 니다. 바로 만성염증에는 ‘시간축(Time-course)’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흔히 질병의 예후(prognosis)라고 합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초기에는 면역계가 과도하게 흥분되어 만성염증이 지속됩니다. 건생병사 5과제를 엄밀하게 실천하면서 치료하면 만성염증은 2~3주만에 50%정도 치유 됩니다. 놀라운 치유속도죠. 그리고 계속 4~6주의 시간을 잘 실천하면 70%정도의 만성염증이 치유됩니다. 이후에 90% 정도 거의 완치를 위한 4개월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억하세요. 만성염증이 심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몸 전체를 뒤덮고 있는 상태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더라도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세포단위 질병치료 원리 '건생병사 5과제'로 치료를 시작하고 2~3주가 지나고,  만성염증이 50%이하가 되면 여러분의 몸은 정화되어 드라마틱하게 반응하기 시작합 니다. 이 시기에 들어서면 환자들은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구분된다”고 표현합니다. 심지어 작은 식습관 변화, 허브차, 한약재 하나에도 몸이 즉각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세포 수준의 염증 부담이 감소하면서, 신경·면역·대사 시스템이 다시 정상적인 반응성을 회복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런 예민한 치유 반응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음식물에도 우리 몸이 반응을 하는데 음식의 끝판왕인 한약 치료 효과는 어떻겠습니까? 

 

잡곡밥에 넣던 보리를 끊고 단 일주일 만에, 환자의 통증은 놀랍게도 VAS기준으로 90%이상 호전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를 병들게 하는 범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같이 마주하는 ‘밥상' 위에 숨어 있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으면 당연히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양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내 몸에 특정 음식을 소화하고 분해할 효소가 없다면, 그 음식은 영양이 아니라 나를 공격하는 적군(병원체, pathogen)이 됩니다. 이를 '허용하지 않는 음식(Intolerance)'이라 합니다. 우리 몸에서 허용하지 못하는 음식, 잘 소화(흡수)하지 못하는 음식을 매일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보세요.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은 장 점막을 손상시키고 장벽에 구멍이 뚫리는 '장 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을 야기합니다. 손상된 장벽 사이로 박테리아 바이러스, 수은, 비소, 카드뮴, 납, 니켈 등 중금속, 곰팡이 독소 아플라톡신, 각종 환경호르몬 등의 독소가  쏟아져 들어오고, 온몸에는 만성 염증이라는 산불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문치연에서는 내 몸에 불을 지르는 불쏘시개인 글루텐, 유당, 과당, 설탕을 '만성 염증 4대 범인'으로 규정하고, 만성질환(난치병) 치유를 위해 이들부터 완벽하게 차단할 것을 건생병사 1과제로 제시합니다. 

 

제1 범인: 쫄깃함 속에 숨어있는 장 파괴자, '밀가루(글루텐)'

밀가루 반죽을 탱탱하고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글루텐, 이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단백질은 겉으로는 맛있는 빵과 면을 만들어주지만, 우리 몸 안에서는 조용히 조직을 파괴하는 문제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구의 약 1%는 글루텐을 먹으면 셀리악병을 일으킵니다. 소장 점막이 심하게 손상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죠. 더 무서운 것은 약 30%에 달하는 사람들이 겪는 글루텐 과민증(Non-Celiac Gluten Sensitivity)입니다. 이들은 소화효소가 부족해 글루텐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합니다. 미처 다 소화되지 않은 글루텐 덩어리는 장으로 내려간 후 장벽을 뚫고 들어가 염증 폭풍을 일으킵니다. 그 결과 장누수 증후군이 발생하고, 전신에 만성염증이 퍼지게 됩니다.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비염, 구내염, 피부 가려움증,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변비, 설사, 아토피, 피로 등 지금 여러분이 앓고 있는 수많은 증상들은 바로 이 글루텐으로 시작된 장누수, 만성염증이 범인일 수 있습니다. 만성염증이 혈액-뇌장벽을 뚫고 들어가 뇌세포를 공격하면 불면, 불안, 우울증, 안개 뇌 증상이 나타나고, 염증이 계속 누적되면 치매와 파킨슨병의 불씨를 키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밀에는 약 10~12%, 보리에는 약 3~7%의 글루텐이 들어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panicbird/QzZ4/616

https://cafe.daum.net/panicbird/S6LP/226

 

제2 범인: 가스와 염증의 온상, '유제품(유당)'

놀랍게도 한국인의 65%는 '유당(포도당과 갈락토스가 결합된 이당류)'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합니다. 2026년 단국대, 을지대 공동연구팀의 발표에 의하면 31.9%(증상이 경미하거나 적응된 경우는 제외)라 하기도 합니다. 유당분해 효소 락타아제가 있어야 유당의 글리코시드 결합을 분해하여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분해, 흡수할 수가 있습니다. 유아는 유당을 거의 100% 소화, 흡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살이 넘어서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유당을 분해하지 못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우유 속 유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락타아제 지속성(Lactase Persistence, LP)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스웨덴, 덴마크 북유럽인들은 환경에 적응해 진화한 결과 락타아제 지속성이 80~95%나 됩니다. 

유당을 허용하지 않는 65%의 한국인이 유제품을 계속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소장에서는 거대분자 유당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염증을 일으키고, 장누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장에서 흡수되지 못한 유당이 그대로 대장으로 내려갑니다. 대장에 도착한 과도하게 많은 유당은 그곳에 사는 세균들에 의해 발효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수소가스와 같은 부산물이 생기면서 배에 가스가 차고, 소화되지 않은 유당으로 인한 삼투압 문제로 설사나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https://cafe.daum.net/panicbird/S6LP/194

 

제3 범인: 달콤한 건강식의 배신, '과당(과일)'

많은 사람들이 과일을 ‘자연이 준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생각하며, 식사 후 후식으로 과일을 챙겨 먹거나 아침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을 건강 관리의 기본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당(Fructose)은 현대인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과당 소화효소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이 30~40%나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과당과 포도당은 우리 몸에서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과당은 세포내 진입 속도가 매우 빠르며(KHK 효소에 의해 인슐린 조절을 거의 받지 않음), 간에서 지방 신생합성을 강력하게 촉진하여 간에 지방이 쌓이는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액상 형태의 과당, 과일주스, 탄산음료, 고과당 옥수수시럽(HFCS), 아가베 시럽 등은 빠르게 대량으로 흡수되어 지방간의 발생과 진행을 직접적으로 촉진합니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과당섭취는 장벽의 밀착연접을 손상시켜 장누수(Leaky Gut)를 유발할 수 있으며, 대장내 유해균을 증가시키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과일을 포함한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결국 전신 염증을 일으키고, 인슐린 저항성, 비만, 지방간을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일은 무조건 안좋은 음식이라는 건가요? 그렇진 않습니다. 사실 여기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통째로 먹는 과일은 섬유질과 폴리페놀이 함께 들어 있어 과당의 급격한 흡수를 막고, 적당한 양을 먹으면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하면, 껍질을 제거하고 즙만 마시는 과일 주스는 섬유질이 거의 없어 혈당과 인슐린을 급격히 올리고, 과당을 대량으로 한 번에 공급하는 ‘액상 설탕’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이라도 과당은 하루 50g(사과 1/3조각)이하로 섭취하고, 과일을 먹을 경우 껍질째 먹기를 권장합니다. 

 

https://cafe.daum.net/panicbird/S6LP/228

 

 

제4 범인: 발생한 염증을 폭발시키는 원자탄, '설탕'

만성질환(난치병)에게 가장 치명적인 범인은 바로 ‘설탕’입니다. 염증이 이미 타오르고 있는 몸에 설탕은 마치 휘발유를 붓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성질환 환자들의 많은 공통점이 단맛 중독(탄수화물 중독)입니다. 놀랍게도 설탕을 섭취하면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세균을 잡아먹는 식균 작용이 4~5시간 동안 마비됩니다. 면역력이 잠시라도 멈추는 순간, 이미 시작된 염증은 더욱 빠르게, 미친듯이 퍼져 나갑니다. 게다가 설탕은 단순히 염증을 악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과도한 설탕 섭취는 뇌의 충동 조절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특히 뇌의 보상 회로인 중뇌 변연계를 강하게 자극하는데, 이는 마약이나 알코올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그 결과, 고당·고지방 음식을 과도하게 찾게 만들고, 감정 조절과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신경 회로를 변화시켜 충동적인 섭취를 더욱 부추기는 것입니다. 설탕을 끊는 것만으로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 그 지독하게 어려운 비만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최신 논문도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카페에 가서 시럽이 잔뜩 든 음료수와 달달한 빵을 식사 후 디저트로 먹는게 기본생활이 되어 있습니다. 가뜩이나 흡수가 빠른 시럽을 잔뜩 넣은 음료수가 몸에 들어가면, 혈당이 급격히 치솟으면서 과도한 인슐린 분비를 유발하고, 이는 전신에 염증 신호를 퍼뜨립니다. 결국 몸은 만성 염증 상태에 빠지고, 이는 관절염, 장염, 피부염뿐만 아니라 뇌에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넘치면서 우울과 불안을 악화시킵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설탕과 음료수를 끊기만 해도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며칠 안에 기분이 가라앉고 불면·불안이 줄어드는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설탕은 일단 맛있고 행복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중독성이 강하고 염증을 빠르게 악화시키기 때문에 염증이 있는 몸과 뇌에는 가장 위험한 적입니다. 이미 염증이 진행 중이라면, 설탕을 끊는 것만으로도 몸과 뇌의 회복을 동시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당이 떨어져서 힘드네' 이런 말을 멈추고 건강한 차마시기를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신가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이제 그만하세요. 영양제를 아무리 챙겨 먹고, 병원 약을 열심히 먹어도 좀처럼 낫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일 염증의 불쏘시개를 입에 넣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4대 범인은 바로 밀가루, 유제품, 과당, 설탕입니다. 이것들을 계속 먹으면서 “병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불타는 집에 휘발유를 붓고 왜 불이 안 꺼지냐고 외치는 것과 똑같습니다. 지긋지긋한 통증과 난치병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진짜 위대한 치유는 ‘좋은 것을 더 먹는 것’이 아니라, ‘나를 망가뜨리는 것을 과감히 끊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단 2주만! 이 4대 범인을 완벽하게 끊어보세요. 그러면 몸속에서 타오르던 거대한 염증의 산불이 서서히 사그라들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통증이 줄어들고, 기운이 솟는 놀라운 변화를 직접 느끼게 될 것입니다. 경험해보면 압니다. 건생병사 1과제를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첫걸음입니다.

 

1-2 건강식의 배신: 몸에 좋다는 통곡물과 오색 야채, 무엇이 문제일까? 

“원장님, 저는 매일 톡곡물 현미밥에 유기농 생야채 샐러드만 먹는데 왜 이렇게 배가 아프고 가스가 찰까요?” 진료실에서 만나는 수많은 만성염증 환자들, 특히 누구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쓴다는 분들이 가장 억울해하며 털어놓는 이야기입니다. 텔레비전과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통곡물, 껍질째 먹는 과일, 신선한 오색 야채를 최고의 건강식이라고 극찬합니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들은 이런 '통곡물 건강식’을 먹고도 오히려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며, 관절통과 만성피로가 더 심해지는 걸까요?

그 비밀은 바로 식물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숨겨진 방어물질, ‘항영양인자(Anti-nutrient)’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동물은 적이 나타나면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뜯거나 재빠르게 도망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식물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곤충과 동물, 미생물로부터 자신의 씨앗과 잎을 지키기 위해 '항영양인자'라고 부르는 다양한 ‘화학 방어 무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문제는 이 물질들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왔을 때입니다. 이중 일부 항영양인자는 소화를 방해하고, 장 점막을 자극하며, 중요한 미네랄과 영양소의 흡수를 막아버립니다. 즉, 우리가 건강에 좋다고 굳게 믿고 먹는 수많은 식물성 식품 속에도, 몸 상태에 따라서는 염증과 소화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는 방어물질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이미 장 점막이 손상되고 만성염증이 심한 사람이라면, 남들에게는 건강식인 음식이 오히려 내 몸에는 독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항영양인자 4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현미·귀리 등 통곡물과 콩류에 풍부한 미네랄 도둑 ‘파이틱산(Phytic acid)’입니다. 파이틱산은 강한 음전하를 띠어 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분 등 필수 미네랄을 자석처럼 붙잡아 배출시키는 킬레이션(Chelation) 현상을 일으켜 영양 결핍을 초래합니다. 두 번째는 시금치, 비트, 생야채에 많은 옥살산(Oxalic acid)입니다. 옥살산은 체내 칼슘과 결합해 날카로운 칼슘 옥살산 결석을 형성하여, 신장 결석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또한 장내에서 칼슘·마그네슘·철·아연과 결합해 미네랄 흡수를 방해합니다. 세 번째는 콩, 땅콩, 감자, 쌀, 옥수수 등에 들어있는 단백질 분해 억제제(Protease inhibitor)입니다. 이 물질은 단백질 소화를 막아 소화불량과 영양소 이용률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만성염증·장누수가 있는 환자들이 매끼 먹으면 질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강력한 항영양인자 중 하나인 ‘렉틴(Lectin)’입니다. 렉틴은 콩류, 곡물, 가지·토마토·감자 같은 밤과류(nightshade)에 많이 들어있으며, 30여개의 보체 단백질들이 모여서 만드는 연쇄 폭발반응인 보체(complement) 시스템을 직접 활성화시켜 강력한 면역 반응과 염증을 유발합니다. 이렇게 렉틴 같은 항영양인자가 과도하게 들어오면 보체 시스템이 불필요하게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만성 염증, 장벽 손상(장누수), 자가면역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장 점막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위와 같은 항영양인자가 적절한 자극으로 질병 저항성을 높이고, 항산화 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장 누수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생야채와 통곡물의 억센 독성은 불난 집에 던지는 가시덤불과 같습니다. 이 경우 1차 해결책은 위와 같은 음식 섭취를 중단하거나 줄이는 것이지만, 사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인류의 역사적 지혜가 담긴 '발효(Fermentation, biotransformation)'입니다. 식물을 미생물로 발효해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미생물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효소는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던 ‘파이틱산’을 분해하여, 뇌와 신경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노시톨’과 같은 유익한 성분으로 바꾸어 줍니다. 또한 자극성이 강한 ‘옥살산’ 역시 분해되어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단순히 삶고 끓이는 것만으로는 질긴 항영양인자들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생물이 개입하는 ‘발효’의 과정을 거치면 식물의 독성과 자극성은 크게 줄어들고, 오히려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영양소의 흡수율은 더욱 높아집니다. 인류가 오랜 세월 발효 음식을 발전시켜 온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생체전환(biotransformation) 발효 이야기

발효는 발효의 정도차이!!

흥미로운 발효 이야기 '미래 화성인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현재 인류는 다행성 종(multi-planetary species)을 꿈꾸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호모사피엔스 인류가 2만년전 북극 알래스카, 그린란드에 터를 잡고 살았듯이 조만간에 인류는 화성에 정착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럴 경우 발효(biotransformation)는 단순한 음식 조리를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제한된 자원 속에서 수경재배한 작물의 모든 부산물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완전하게 활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체전환 과정은 발효의 정도에 따라 같은 재료라도 완전히 다른 형태의 영양분으로 재탄생합니다. 즉, 미생물의 종류와 발효 환경에 따라 분해와 합성이 일어나며 음식의 영양가와 소화 흡수율이 극대화됩니다. 척박한 환경인 화성 기지에서는 이 과정이 곧 지구에서 공수해오는 식량의 한계를 극복하는 열쇠가 됩니다. 버려질 수 있는 식물의 줄기와 잎 하나까지도 발효 과정을 거치면 우주인의 생명을 지탱하는 훌륭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전통적인 발효 과학이 우주 시대의 자원 순환과 결합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대표 먹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100% 재활용하는 생체전환 발효야말로 미래 인류의 영양 자급자족을 완성할 가장 중요한 혁신 기술입니다.

 

이제 내 몸을 아프게 만든 범인의 실체가 조금 보이십니까? 내가 건강식이라 굳게 믿으며 매일 먹었던 오색 야채와 통곡물이, 어쩌면 이미 약해진 장 점막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염증을 악화시키고 미네랄을 빼앗아간 범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소화불량과 복부 팽만, 비염, 관절통, 생리통, 각종 자가면역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면, 1차로 글루텐, 유당, 과당, 설탕을 끊고 건생병사 1과제를 잘 실천해 보세요. 2주정도 실천했는데도 소화불량,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당분간은 잡곡밥과 생야채도 끊어보세요. 장이 회복될 때까지는 야채를 충분히 익혀 먹고, 무엇보다 식물의 독성과 자극을 부드럽게 바꾸어 놓은 발효 음식을 가까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된장, 청국장, 잘 익은 김치, 그 외 전통 발효 식품들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상처받고 예민해진 장을 달래고, 무너진 장벽을 회복시키며, 몸이 다시 스스로 살아날 수 있도록 돕는 만능 치료제이자 만성염증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몸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회복의 식사입니다. 

 

먹기만 하면 알레르기처럼 가렵고 쑤시는 이유 '히스타민 과민증'

어느 날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밤잠을 설칠 정도로 심한 가려움에 시달린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이유 없이 피부가 바짝 마르고 각질이 일어나는 건선이나 아토피로 고생하고 계신가요?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연고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으면 잠시 증상이 가라앉는 듯하지만, 약 기운이 떨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가렵고 따갑고 아파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하면 급성 알레르기 질환처럼 응급실에 실려가는 상황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의 원인들 중 하나가 바로 히스타민 과민증입니다. 만성염증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중 1~6% 정도는 히스타민을 분해하는 효소(DAO)의 기능이 저하되어, 음식으로 들어온 히스타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합니다.

히스타민은 원래 체내에서 외부 침입자나 손상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피부와 점막에 상주하는 마스트세포(Mast cell)가 위험 신호를 감지하면 히스타민을 분비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면역세포들이 빠르게 모여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이는 급성 방어 반응으로서 필수적인 과정이지만, 문제는 만성염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납니다. 만성염증 환자나 선천적으로 히스타민 분해효소(DAO)가 부족한 사람들은 조금만 히스타민이 쌓여도 큰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와인, 막걸리 같은 발효 주류, 치즈, 소시지, 훈제육, 반건조 생선, 참치 통조림 등 히스타민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미처 분해되지 못한 히스타민이 혈액 속으로 과도하게 들어갑니다. 그러면 몸의 면역세포가 비상사태로 착각하고 과도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심합니다. 온몸이 미친 듯이 가렵고 두드러기가 올라오며,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두통, 어지럼증, 이유 없는 불안감과 공황 증상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관절통과 만성피로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단순한 피부 알레르기나 체질 문제로만 생각해 항히스타민제와 연고에만 의존하며 수년 동안 고통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히스타민 과민증은 단순한 알레르기가 아니라, 만성염증 상태에서 히스타민 대사 능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군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약으로만 억누르기보다, 히스타민이 많은 음식을 줄이고 장과 면역 기능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흔히 여성들이 고통받는 화장품 독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장품 종류에 따라,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화장한 후 피부가 가렵다고 호소하는 여성들이 꽤 많습니다. 이 증상은 위에서 언급한 히스타민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일 수도 있지만 결국 만성염증의 한 형태일 뿐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문치연 치료 경험상 건생병사 5과제로 만성염증이 치료되면, 그 후에는히스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도  정상적으로 먹을 수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화장품도 마음껏 바르는 날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음식과 관련된 재미있는 치험례를 들어보겠습니다. 50대 여성이 자가면역 질환 쇼그렌 증후군으로 면역억제제를 3년동안 복용하였지만 호전되기는 커녕 증상은 악화되기만 하였습니다. 건생병사 1과제를 설명하는데 환자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닭고기를 제외한 모든 고기를 먹으면 배가 아팠고, 야채도 먹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환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마세요. 4개월 후에는 지금 먹지 못하는 대부분의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에요. 이 환자는 결국 3개월 후에 과식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음식을 다시 먹을 수 있었고, 6개월 후에는 거의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음식이 우리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과정을 쭉 살펴보았는데요, 그럼 도대체 뭘 먹으라는거야? 라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좋아하는 빵, 면, 과자, 음료수도 안돼, 몸에 좋다는 잡곡밥, 현미밥, 오색야채도 안돼, 그럼 무작정 굶으라는 건가 라는 고민이 당연히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바로 케톤생성 식사법과 발효 식사법입니다.

 

1-3. 음식치료제 베타-하이드로뷰티레이트의 기적 ‘케톤생성 식사법’


케톤생성 식단은 탄수화물을 510%로 제한하고 좋은 지방을 7080%까지 섭취하여, 우리 몸이 포도당 대신 ‘베타-하이드로뷰티레이트(BHB)’라는 강력한 음식치료제를 에너지원으로 쓰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삼겹살이나 오리고기를 구울 때 나온 풍부한 불포화 지방 기름에 마늘, 양파, 양배추 등 제철 야채를 살짝 데쳐 함께 먹는 요리법이 권장됩니다. 이렇게 생성된 BHB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활성산소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암세포의 에너지원을 차단하고 뇌신경 재생을 돕는 등 탁월한 항염·항암·항노화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는 단순한 다이어트 용어인 '저탄고지'를 넘어,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고 전신 시스템을 세포 단위에서 재설정하는 기적의 치유 과정인 것입니다.


특히 BHB는 단순한 연료를 넘어 세포벽의 수용체(HCAR2)와 결합하여 장수 유전자를 깨우고 염증 복합체(NLRP3)를 억제하는 강력한 신호 전달 분자로 작용합니다. 이는 포도당 대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다량의 활성산소라는 '매연'을 획기적으로 줄여, 우리 몸을 병든 '염증 공장'에서 '청정 에너지 시스템'으로 리모델링하는 핵심 열쇠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적혈구가 완전히 교체되는 최소 120일 이상의 시간축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할 때, 비로소 만성 질환의 사슬을 끊고 진정한 전신 재생과 회춘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5. 발효식단
발효식단은 미생물 생체전환(biotransformation)을 통해 식재료나 한약재 속의 독성 물질인 항영양인자(파이틱산, 옥살산, 렉틴 등)를 제거하고 인체 흡수율을 극적으로 높인 식단입니다. 장염증이나 장누수가 심한 환자는 유기농 야채나 귀한 한약조차 소화하지 못하고 오히려 염증 자극제로 작용할 수 있는데, 이때 5~7년 자연 발효된 ‘만나’나 누룩소금으로 발효한 고기·계란, 생선 등을 섭취하면 소화 부담 없이 영양을 즉각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단쇄지방산(SCFA)은 장 점막을 치유하고 면역 균형을 잡으며, 비만 치료 성분인 GLP-1 분비를 자극해 식욕을 억제하고 대사를 정상화합니다. 결국 잘 발효된 음식은 병든 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완벽하게 분해된 음식’이자, 난치병 환자의 생명력을 깨우는 최고의 대안입니다. 


발효식단은 미생물 생체전환(biotransformation)을 통해 식재료나 한약재 속의 독성 물질인 항영양인자(파이틱산, 옥살산, 렉틴 등)를 제거하고 인체 흡수율을 극적으로 높인 식단입니다. 장염증이나 장누수가 심한 환자는 유기농 야채나 귀한 한약조차 소화하지 못하고 오히려 염증 자극제로 작용할 수 있는데, 이때 5~7년 자연 발효된 ‘만나’나 누룩소금으로 발효한 고기·계란, 생선 등을 섭취하면 소화 부담 없이 영양을 즉각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단쇄지방산(SCFA)**은 장 점막을 치유하고 면역 균형을 잡으며, 비만 치료 성분인 GLP-1 분비를 자극해 식욕을 억제하고 대사를 정상화합니다. 결국 잘 발효된 음식은 병든 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완벽하게 분해된 음식’이자, 난치병 환자의 생명력을 깨우는 최고의 대안입니다. 나아가 발효 과정에서 농축된 비타민 B군과 K, 그리고 미네랄의 유기물화는 결핍된 세포에 즉각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며, 단백질이 미세하게 쪼개져 만들어진 생체 활성 펩타이드는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강력하게 자극합니다. 또한 풍부하게 생성된 가바(GABA)와 세로토닌 같은 대사산물은 장-뇌 축(Gut-Brain axis)을 안정화시켜 불면, 우울, 만성 통증을 조절함으로써 마음의 평화까지 동시에 이끌어냅니다. 이러한 발효 식단을 4개월 이상 지속하는 것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위를 넘어, 세포 내 좀비세포(노화세포)를 제거하고 건강한 세포로 교체하는 ‘전신 시스템 리모델링’을 완성하여 평생 질병 없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열쇠가 됩니다

 

 

건생병사 1과제(차단) : 3단계 식사법

1단계 : 허용하지 않는 음식 끊기
우리 몸이 절대 허용하지 않는 음식을 과감히 끊습니다. 글루텐, 유당, 과당, 설탕이 4대 범인을 제거하는 순간, 염증의 불쏘시개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2단계 : 항영양인자 음식 차단하고, 음식치료제(케톤) 식사
4대 범인으로도 염증이 남아있는 경우, 항영양인자가 가득한 탄수화물 (백미, 현미, 콩,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 을 끊습니다.  대신 오메가-3가 풍부한 좋은 지방 위주의 케톤 생성 식사로 전환합니다. 몸이 지방을 에너지로 태우기 시작하면서 만성염증이 치유되면서 건강한 세포가 깨어나는 단계입니다.

3단계 : 완전발효 & 건생효소 식사
완전 발효된 음식(만나와 건생효소 식사)으로 식사를 대체합니다. 이 식사법은 7+7 프로그램, 15+15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장 염증과 누수가 심해 유기농 야채조차 독이 되는 난치병 단계에서는, 5~7년 자연 숙성으로 모든 영양소가 미세하게 쪼개진 '완전 분해 음식'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가바(GABA)와 생체 활성 펩타이드는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무너진 장벽을 즉각 재건하며, 우리 몸을 '염증 공장'에서 '청정 에너지 시스템'으로 리모델링합니다. 이를 통해 세포 자가포식(Autophagy)을 극대화하고 120일의 적혈구 교체 주기에 맞춰 전신 재생을 완성하는 것이 이 식사법의 진정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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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형철 | 작성시간 26.06.12 new https://cafe.daum.net/panicbird/S6LP/231 이런 방식으로 약간의 내용이라도 보이는대로 최신논문을 찾아서 엄밀하게 수정하는 작업을 최선을 다해서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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