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126520/
연구 규모
- GBD 2021의 대규모 체계적 분석.
- 204개 국가·지역 + 811개 하위 지역을 대상으로 288가지 사망 원인의 질병부담(DALYs, YLLs, YLDs)과 기대수명 변화를 1990~2021년까지 분석.
1. DALYs (Disability-Adjusted Life Years)- 의미: 장애 조정 생존 연수 (1년 동안 건강하게 살지 못한 총 손실 연수).
- 구성: YLLs + YLDs = DALYs
- 의미: 한 사회가 질병으로 인해 잃은 건강한 삶의 총량.
- 예: 1,000 DALYs = 1,000년분의 건강한 삶을 잃음.
2. YLLs (Years of Life Lost)- 의미: 조기 사망으로 인해 잃은 생존 연수.
- 계산: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한 경우, 그 차이 연수를 합산.
- 예: 70세 기대수명인 사람이 50세에 사망 → 20 YLLs.
3. YLDs (Years Lived with Disability)- 의미: 장애를 안고 살아간 연수 (질병으로 인한 건강 손실).
- 계산: 질병 지속 기간 × 장애 가중치(0~1, 1=완전 건강 상실).
- 예: 10년 동안 중증 우울증(장애 가중치 0.4)으로 살았을 경우 → 4 YLDs.
|
주요 결과
- 전 세계 기대수명: 1990~2021년 크게 증가했으나, COVID-19 팬데믹으로 2019~2021년에 역전 (감소) 현상 발생.
- 사망 원인 변화:
- 전염성 질환 (호흡기 감염, 설사병 등) 부담은 감소.
- 비전염성 질환 (심혈관질환, 암, 당뇨, 만성신장질환, 알츠하이머 등) 부담이 크게 증가.
- 사망 원인 상위: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 알츠하이머, 당뇨 등.
- 지역 차이: 고소득국에서는 비전염성 질환 중심, 저소득국에서는 여전히 전염성 질환 부담이 큼.
부동의 1~3위 사망질환 1위 : 협심증, 심장마비 ischaemic heart diseas 2위 : 중풍(뇌출혈, 뇌경색) 3위 : COPD
주요 변화 패턴- 1990년: 전염성 질환(하기도 감염, 설사병, 결핵, 말라리아, 홍역)과 신생아 질환이 상위권을 차지. 비전염성 질환(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COPD)도 이미 중요했음.
- 2019년: 비전염성 질환이 압도적 상위. 허혈성 심장질환 1위, 뇌졸중 2위. 전염성 질환은 크게 감소.
- 2021년 (COVID-19 영향):
- COVID-19가 2위로 급부상.
- 허혈성 심장질환은 여전히 1위.
- 알츠하이머·치매, 당뇨, 만성신장질환 등 만성 비전염성 질환이 지속 상승.
색상 의미- 파란색: 비전염성 질환 (심장·암·당뇨·치매 등)
- 빨간색: 전염성·모성·신생아·영양 관련 질환
- 초록색: 손상 (교통사고, 자살, 낙상 등)
핵심 시사점- 1990~2019: 전염병 퇴치 성공 → 비전염성 만성질환 시대 도래.
- 2021: COVID-19로 인해 전염병이 다시 상위권으로 부상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심혈관·대사·신경퇴행성 질환이 가장 큰 부담.
|
기간별 주요 패턴- 1990–2000: 전염성 질환(장 감염, 하기도 감염) 감소로 기대수명 증가.
- 2000–2019: 비전염성 질환(심장·뇌졸중·암) 관리 개선으로 기대수명 지속 증가.
- 2019–2021 (COVID-19 기간):
- COVID-19가 -1.6년으로 기대수명을 가장 크게 감소시킴.
- 다른 비전염성 질환(심장·뇌졸중·COPD)도 일부 부정적 영향.
- HIV/AIDS 등 일부 질환은 여전히 긍정적 기여.
색상 의미- 파란색: 1990–2000
- 주황색: 2000–2010
- 회색: 2010–2019
- 노란색: 2019–2021
핵심 시사점- 장기적으로 전염병 통제와 심혈관·암 관리로 기대수명이 증가했으나, COVID-19가 단기적으로 큰 타격을 줌.
- 만성 비전염성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암, 당뇨, CKD)의 관리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됨.
|
기대수명 분해 (Decomposition)
- 기대수명 증가의 주요 기여 요인: 유아 사망률 감소, 감염병 통제.
- 최근 정체·감소 원인: 비전염성 질환 증가, COVID-19, 비만·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 관련 요인.
의의
- 전 세계 질병부담의 장기 추이를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최신 GBD 보고서.
- 비전염성 질환의 급증이 미래 보건의 최대 도전임을 강조.
- 생활습관 개선(영양, 운동, 금연)과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
연구 핵심
- GBD 2023 연구: 1990~2023년 전 세계 정신질환(우울증, 불안장애, 조현병, 양극성장애 등)의 유병률(prevalence)과 질병부담(burden, DALYs) 추이를 체계적으로 분석.
- 주요 결과:
- 정신질환의 전 세계 유병률과 질병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
- 특히 청소년·젊은 층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짐.
-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급격한 상승 관찰.
의의
- 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공중보건 이슈임을 다시 확인.
- 국가별·연령별·성별 차이를 제시하며, 예방·조기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
- GBD 연구의 최신 업데이트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근거 자료
전체 정신질환 (All Mental Disorders)
- 1990년: 5.99억 명
- 2023년: 11.70억 명 (약 95.5% 증가)
- 연령 표준화 유병률: 11,442.6 → 14,210.7 per 100,000 (24.2% 증가)
주요 정신질환 변화
-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1.02억 → 2.36억 (131.3% 증가) — 가장 큰 폭 증가
-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1.82억 → 4.70억 (158.6% 증가)
- Bipolar Disorder: 2,120만 → 3,570만 (68.7% 증가)
- Schizophrenia: 1,500만 → 2,690만 (79.1% 증가)
- Autism Spectrum Disorders: 3,030만 → 5,230만 (72.4% 증가)
- ADHD: 6,580만 → 8,630만 (31.1% 증가)
해석
- 1990~2023년 동안 정신질환 사례 수가 거의 2배 가까이 증가.
-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 → COVID-19 영향과 현대 사회 스트레스 반영.
- 연령 표준화 유병률도 24.2% 상승 → 단순 인구 증가가 아닌 실제 발생률 증가.
포함되는 주요 불안장애
-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범불안장애)
- Panic Disorder (공황장애) ← 직접 포함
- Social Anxiety Disorder (사회불안장애)
- Specific Phobia (특정 공포증)
- Agoraphobia (광장공포증)
- Separation Anxiety Disorder 등
- Schizophrenia (조현병): 현실 인식 장애, 환청·망상, 사고·감정 장애. 만성적이며 사회 기능 저하가 심함.
-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심한 우울감, 무기력, 식욕·수면 변화, 자살 생각. 가장 흔하고 장애 유발이 큰 질환.
- Dysthymia (기분저하장애): 만성적이고 가벼운 우울감 (2년 이상 지속). 주요 우울장애보다 가볍지만 장기적.
- Bipolar disorder (양극성장애): 조증(흥분·활동 증가)과 우울이 번갈아 나타남. 극단적 기분 변화가 특징.
-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과도한 걱정·공포·긴장. 공황장애, 사회불안장애, 범불안장애 등을 포함. 가장 흔한 정신질환군.
- Anorexia nervosa (신경성 식욕부진): 체중 증가 공포로 극심한 식사 제한. 심각한 영양결핍과 생명 위험.
- Bulimia nervosa (신경성 폭식증): 폭식 후 구토·설사 등 보상 행동. 체중 조절에 집착.
- Autism spectrum disorders (자폐 스펙트럼 장애): 사회적 상호작용·의사소통 어려움, 반복 행동. 선천적 발달 장애.
-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주의 산만, 과잉행동, 충동성. 어린이부터 시작해 성인까지 지속 가능.
- Conduct disorder (품행장애): 타인 권리 침해, 공격성, 규칙 위반 행동. 청소년기에 흔함.
- IDID (Intellectual Developmental Disorder, 지적 발달 장애): 지적 능력과 적응 기능의 지속적 저하.
- Other mental disorders*: 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정신질환 (PTSD, OCD, 인격장애 등).
|
전체 정신질환 (All Mental Disorders)- 1990년: 3억 명
- 2023년: 6.2억 명 (106.4% 증가)
- 연령 표준화 유병률: 11,588.9 → 14,990.9 per 100,000 (29.4% 증가)
주요 질환 증가율 (여성)-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6,140만 → 1억 4,400만 (134.6% 증가) — 가장 큰 폭
-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1억 1,200만 → 2억 8,800만 (156.5% 증가)
- Bipolar disorder: 1,110만 → 1,860만 (66.9% 증가)
- Schizophrenia: 703만 → 1,270만 (81.4% 증가)
- Autism spectrum disorders: 825만 → 1,430만 (72.7% 증가)
- Anorexia nervosa: 195만 → 309만 (58.2% 증가)
특징- 여성은 우울장애와 불안장애의 증가가 특히 두드러짐.
- ADHD, Conduct disorder 등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작거나 안정적.
- 전체적으로 여성의 정신질환 부담이 199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전체 정신질환 (All Mental Disorders)- 1990년: 2.99억 명
- 2023년: 5.52억 명 (84.7% 증가)
- 연령 표준화 유병률: 11,260.7 → 13,408.6 per 100,000 (19.1% 증가)
주요 질환 증가율 (남성)-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4,080만 → 9,220만 (126.2% 증가)
-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6,930만 → 1억 8,100만 (162.0% 증가)
- Schizophrenia: 797만 → 1,410만 (77.1% 증가)
- Bipolar disorder: 1,010만 → 1,720만 (70.8% 증가)
- Autism spectrum disorders: 2,210만 → 3,800만 (72.3% 증가)
여성과의 비교- 여성보다 증가율은 다소 낮지만, 절대 사례 수는 크게 증가.
- 우울장애·불안장애가 남성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증가.
|
전체(All sexes)- 전체 정신질환 DALYs: 8,360만 → 1억 7,100만 (약 2배 증가)
- 전체 사망·장애 부담 중 비중: 3.0% → 6.1% (2배 이상 상승)
- 순위: 12위 → 5위 (상승)
주요 질환:
- Major depressive disorder: 2,070만 → 4,750만 DALYs (큰 증가)
- Anxiety disorders: 2,160만 → 5,540만 DALYs (큰 증가)
- Schizophrenia: 비교적 안정적
여성(Females)- 전체 정신질환 DALYs: 4,360만 → 9,260만
- 전체 부담 중 비중: 3.4% → 7.0%
- 순위: 12위 → 4위
여성 특징:
- 우울장애와 불안장애의 DALYs 증가가 특히 두드러짐.
해석- 정신질환으로 인한 건강 손실(DALYs)이 30여 년간 2배 가까이 증가.
- 전 세계 질병부담에서 정신질환의 위치가 상위 5위로 크게 상승.
- 우울증·불안장애가 DALYs 증가의 주된 동력.
|
전체 정신질환 (All Mental Disorders)- DALYs: 4,010만 → 7,860만 (약 2배 증가)
- 전체 질병부담 중 비중: 2.7% → 5.3%
- 순위: 14위 → 6위 (상승)
주요 질환 (남성)- Major depressive disorder: 835만 → 1,880만 DALYs (큰 증가)
- Anxiety disorders: 832만 → 2,160만 DALYs (큰 증가)
- Schizophrenia: 512만 → 902만 DALYs
- Bipolar disorder: 218만 → 371만 DALYs
- Autism spectrum disorders: 414만 → 717만 DALYs
해석- 남성도 정신질환 DALYs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질병부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상승.
- 우울장애와 불안장애가 DALYs 증가의 주요 동력.
|
전체 패턴- 피크 연령: 20~40대 (특히 25~34세)에서 DALYs가 가장 높음.
- 성별 차이: 여성 쪽(왼쪽)이 전체적으로 막대가 더 길어 여성의 정신질환 부담이 남성보다 큼.
주요 질환 기여 (색상별)- 파란색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비중. 특히 15~49세에서 압도적.
- 주황색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20~60대에서 큰 비중.
- 기타:
- Autism spectrum disorders: 어린이·청소년층에서 두드러짐.
- ADHD, Conduct disorder: 5~19세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 Schizophrenia: 20~40대에서 지속적 기여.
핵심 시사점- 젊은 층(15~39세)에서 정신질환 DALYs가 가장 높음 → 청년 정신건강 위기를 보여줌.
- 여성에서 우울·불안장애 부담이 특히 큼.
|
글로벌(Global) Top-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 Schizophrenia (조현병)
- Autism spectrum disorders
- Other mental disorders
- Bipolar disorder
- Dysthymia
- ADHD
- IDID
- Bulimia nervosa
- Conduct disorder
- Anorexia nervosa
지역별 특징- 고소득 지역 (High-income, Western Europe, North America): 불안장애·우울장애가 압도적 1·2위. ADHD·자폐스펙트럼도 상위.
- 아시아 지역 (East Asia, Southeast Asia): 불안·우울장애가 강세. 조현병도 상대적으로 높음.
- 아프리카 (Sub-Saharan Africa): Conduct disorder, Autism spectrum 등 발달장애와 행동장애가 상위권에 많음.
- 라틴 아메리카: Bipolar disorder와 Schizophrenia가 비교적 높음.
변화율 (색상)- 파란색 계열: 증가 (특히 불안·우울장애)
- 빨간색: 급증
- 회색: 안정 또는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