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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질환 및 난치병

global burden of disease(신체질환과 정신질환) - 란셋 연구들

작성자문형철|작성시간26.06.23|조회수84 목록 댓글 0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126520/

 

연구 규모

  • GBD 2021의 대규모 체계적 분석.
  • 204개 국가·지역 + 811개 하위 지역을 대상으로 288가지 사망 원인의 질병부담(DALYs, YLLs, YLDs)과 기대수명 변화를 1990~2021년까지 분석.
1. DALYs (Disability-Adjusted Life Years)
  • 의미: 장애 조정 생존 연수 (1년 동안 건강하게 살지 못한 총 손실 연수).
  • 구성: YLLs + YLDs = DALYs
  • 의미: 한 사회가 질병으로 인해 잃은 건강한 삶의 총량.
  • : 1,000 DALYs = 1,000년분의 건강한 삶을 잃음.
2. YLLs (Years of Life Lost)
  • 의미: 조기 사망으로 인해 잃은 생존 연수.
  • 계산: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한 경우, 그 차이 연수를 합산.
  • : 70세 기대수명인 사람이 50세에 사망 → 20 YLLs.
3. YLDs (Years Lived with Disability)
  • 의미: 장애를 안고 살아간 연수 (질병으로 인한 건강 손실).
  • 계산: 질병 지속 기간 × 장애 가중치(0~1, 1=완전 건강 상실).
  • : 10년 동안 중증 우울증(장애 가중치 0.4)으로 살았을 경우 → 4 YLDs.

 

주요 결과

  • 전 세계 기대수명: 1990~2021년 크게 증가했으나, COVID-19 팬데믹으로 2019~2021년에 역전 (감소) 현상 발생.
  • 사망 원인 변화:
    • 전염성 질환 (호흡기 감염, 설사병 등) 부담은 감소.
    • 비전염성 질환 (심혈관질환, 암, 당뇨, 만성신장질환, 알츠하이머 등) 부담이 크게 증가.
    • 사망 원인 상위: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 알츠하이머, 당뇨 등.
  • 지역 차이: 고소득국에서는 비전염성 질환 중심, 저소득국에서는 여전히 전염성 질환 부담이 큼.
부동의 1~3위 사망질환
1위 : 협심증, 심장마비 ischaemic heart diseas
2위 : 중풍(뇌출혈, 뇌경색)
3위 : COPD

주요 변화 패턴
  • 1990년: 전염성 질환(하기도 감염, 설사병, 결핵, 말라리아, 홍역)과 신생아 질환이 상위권을 차지. 비전염성 질환(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COPD)도 이미 중요했음.
  • 2019년: 비전염성 질환이 압도적 상위. 허혈성 심장질환 1위, 뇌졸중 2위. 전염성 질환은 크게 감소.
  • 2021년 (COVID-19 영향):
    • COVID-19가 2위로 급부상.
    • 허혈성 심장질환은 여전히 1위.
    • 알츠하이머·치매, 당뇨, 만성신장질환 등 만성 비전염성 질환이 지속 상승.
색상 의미
  • 파란색: 비전염성 질환 (심장·암·당뇨·치매 등)
  • 빨간색: 전염성·모성·신생아·영양 관련 질환
  • 초록색: 손상 (교통사고, 자살, 낙상 등)
핵심 시사점
  • 1990~2019: 전염병 퇴치 성공 → 비전염성 만성질환 시대 도래.
  • 2021: COVID-19로 인해 전염병이 다시 상위권으로 부상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심혈관·대사·신경퇴행성 질환이 가장 큰 부담.
기간별 주요 패턴
  • 1990–2000: 전염성 질환(장 감염, 하기도 감염) 감소로 기대수명 증가.
  • 2000–2019: 비전염성 질환(심장·뇌졸중·암) 관리 개선으로 기대수명 지속 증가.
  • 2019–2021 (COVID-19 기간):
    • COVID-19가 -1.6년으로 기대수명을 가장 크게 감소시킴.
    • 다른 비전염성 질환(심장·뇌졸중·COPD)도 일부 부정적 영향.
    • HIV/AIDS 등 일부 질환은 여전히 긍정적 기여.
색상 의미
  • 파란색: 1990–2000
  • 주황색: 2000–2010
  • 회색: 2010–2019
  • 노란색: 2019–2021
핵심 시사점
  • 장기적으로 전염병 통제와 심혈관·암 관리로 기대수명이 증가했으나, COVID-19가 단기적으로 큰 타격을 줌.
  • 만성 비전염성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암, 당뇨, CKD)의 관리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됨.

기대수명 분해 (Decomposition)

  • 기대수명 증가의 주요 기여 요인: 유아 사망률 감소, 감염병 통제.
  • 최근 정체·감소 원인: 비전염성 질환 증가, COVID-19, 비만·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 관련 요인.

의의

  • 전 세계 질병부담의 장기 추이를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최신 GBD 보고서.
  • 비전염성 질환의 급증이 미래 보건의 최대 도전임을 강조.
  • 생활습관 개선(영양, 운동, 금연)과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

 

 

연구 핵심

  • GBD 2023 연구: 1990~2023년 전 세계 정신질환(우울증, 불안장애, 조현병, 양극성장애 등)의 유병률(preval‎ence)과 질병부담(burden, DALYs) 추이를 체계적으로 분석.
  • 주요 결과:
    • 정신질환의 전 세계 유병률과 질병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
    • 특히 청소년·젊은 층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짐.
    •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급격한 상승 관찰.

의의

  • 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공중보건 이슈임을 다시 확인.
  • 국가별·연령별·성별 차이를 제시하며, 예방·조기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
  • GBD 연구의 최신 업데이트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근거 자료

 

전체 정신질환 (All Mental Disorders)

  • 1990년: 5.99억 명
  • 2023년: 11.70억 명 (약 95.5% 증가)
  • 연령 표준화 유병률: 11,442.6 → 14,210.7 per 100,000 (24.2% 증가)

주요 정신질환 변화

  •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1.02억 → 2.36억 (131.3% 증가) — 가장 큰 폭 증가
  •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1.82억 → 4.70억 (158.6% 증가)
  • Bipolar Disorder: 2,120만 → 3,570만 (68.7% 증가)
  • Schizophrenia: 1,500만 → 2,690만 (79.1% 증가)
  • Autism Spectrum Disorders: 3,030만 → 5,230만 (72.4% 증가)
  • ADHD: 6,580만 → 8,630만 (31.1% 증가)

해석

  • 1990~2023년 동안 정신질환 사례 수가 거의 2배 가까이 증가.
  •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 → COVID-19 영향과 현대 사회 스트레스 반영.
  • 연령 표준화 유병률도 24.2% 상승 → 단순 인구 증가가 아닌 실제 발생률 증가.

포함되는 주요 불안장애

  •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범불안장애)
  • Panic Disorder (공황장애)직접 포함
  • Social Anxiety Disorder (사회불안장애)
  • Specific Phobia (특정 공포증)
  • Agoraphobia (광장공포증)
  • Separation Anxiety Disorder
  • Schizophrenia (조현병): 현실 인식 장애, 환청·망상, 사고·감정 장애. 만성적이며 사회 기능 저하가 심함.
  •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심한 우울감, 무기력, 식욕·수면 변화, 자살 생각. 가장 흔하고 장애 유발이 큰 질환.
  • Dysthymia (기분저하장애): 만성적이고 가벼운 우울감 (2년 이상 지속). 주요 우울장애보다 가볍지만 장기적.
  • Bipolar disorder (양극성장애): 조증(흥분·활동 증가)과 우울이 번갈아 나타남. 극단적 기분 변화가 특징.
  •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과도한 걱정·공포·긴장. 공황장애, 사회불안장애, 범불안장애 등을 포함. 가장 흔한 정신질환군.
  • Anorexia nervosa (신경성 식욕부진): 체중 증가 공포로 극심한 식사 제한. 심각한 영양결핍과 생명 위험.
  • Bulimia nervosa (신경성 폭식증): 폭식 후 구토·설사 등 보상 행동. 체중 조절에 집착.
  • Autism spectrum disorders (자폐 스펙트럼 장애): 사회적 상호작용·의사소통 어려움, 반복 행동. 선천적 발달 장애.
  •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주의 산만, 과잉행동, 충동성. 어린이부터 시작해 성인까지 지속 가능.
  • Conduct disorder (품행장애): 타인 권리 침해, 공격성, 규칙 위반 행동. 청소년기에 흔함.
  • IDID (Intellectual Developmental Disorder, 지적 발달 장애): 지적 능력과 적응 기능의 지속적 저하.
  • Other mental disorders*: 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정신질환 (PTSD, OCD, 인격장애 등).
전체 정신질환 (All Mental Disorders)
  • 1990년: 3억 명
  • 2023년: 6.2억 명 (106.4% 증가)
  • 연령 표준화 유병률: 11,588.9 → 14,990.9 per 100,000 (29.4% 증가)
주요 질환 증가율 (여성)
  •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6,140만 → 1억 4,400만 (134.6% 증가) — 가장 큰 폭
  •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1억 1,200만 → 2억 8,800만 (156.5% 증가)
  • Bipolar disorder: 1,110만 → 1,860만 (66.9% 증가)
  • Schizophrenia: 703만 → 1,270만 (81.4% 증가)
  • Autism spectrum disorders: 825만 → 1,430만 (72.7% 증가)
  • Anorexia nervosa: 195만 → 309만 (58.2% 증가)
특징
  • 여성은 우울장애와 불안장애의 증가가 특히 두드러짐.
  • ADHD, Conduct disorder 등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작거나 안정적.
  • 전체적으로 여성의 정신질환 부담이 199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전체 정신질환 (All Mental Disorders)
  • 1990년: 2.99억 명
  • 2023년: 5.52억 명 (84.7% 증가)
  • 연령 표준화 유병률: 11,260.7 → 13,408.6 per 100,000 (19.1% 증가)
주요 질환 증가율 (남성)
  •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4,080만 → 9,220만 (126.2% 증가)
  •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6,930만 → 1억 8,100만 (162.0% 증가)
  • Schizophrenia: 797만 → 1,410만 (77.1% 증가)
  • Bipolar disorder: 1,010만 → 1,720만 (70.8% 증가)
  • Autism spectrum disorders: 2,210만 → 3,800만 (72.3% 증가)
여성과의 비교
  • 여성보다 증가율은 다소 낮지만, 절대 사례 수는 크게 증가.
  • 우울장애·불안장애가 남성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증가.

 

 

전체(All sexes)
  • 전체 정신질환 DALYs: 8,360만 → 1억 7,100만 (약 2배 증가)
  • 전체 사망·장애 부담 중 비중: 3.0% → 6.1% (2배 이상 상승)
  • 순위: 12위 → 5위 (상승)
주요 질환:
  • Major depressive disorder: 2,070만 → 4,750만 DALYs (큰 증가)
  • Anxiety disorders: 2,160만 → 5,540만 DALYs (큰 증가)
  • Schizophrenia: 비교적 안정적
여성(Females)
  • 전체 정신질환 DALYs: 4,360만 → 9,260만
  • 전체 부담 중 비중: 3.4% → 7.0%
  • 순위: 12위 → 4위
여성 특징:
  • 우울장애와 불안장애의 DALYs 증가가 특히 두드러짐.
해석
  • 정신질환으로 인한 건강 손실(DALYs)이 30여 년간 2배 가까이 증가.
  • 전 세계 질병부담에서 정신질환의 위치가 상위 5위로 크게 상승.
  • 우울증·불안장애가 DALYs 증가의 주된 동력.

 

전체 정신질환 (All Mental Disorders)
  • DALYs: 4,010만 → 7,860만 (약 2배 증가)
  • 전체 질병부담 중 비중: 2.7% → 5.3%
  • 순위: 14위 → 6위 (상승)
주요 질환 (남성)
  • Major depressive disorder: 835만 → 1,880만 DALYs (큰 증가)
  • Anxiety disorders: 832만 → 2,160만 DALYs (큰 증가)
  • Schizophrenia: 512만 → 902만 DALYs
  • Bipolar disorder: 218만 → 371만 DALYs
  • Autism spectrum disorders: 414만 → 717만 DALYs
해석
  • 남성도 정신질환 DALYs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질병부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상승.
  • 우울장애와 불안장애가 DALYs 증가의 주요 동력.
전체 패턴
  • 피크 연령: 20~40대 (특히 25~34세)에서 DALYs가 가장 높음.
  • 성별 차이: 여성 쪽(왼쪽)이 전체적으로 막대가 더 길어 여성의 정신질환 부담이 남성보다 큼.
주요 질환 기여 (색상별)
  • 파란색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비중. 특히 15~49세에서 압도적.
  • 주황색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20~60대에서 큰 비중.
  • 기타:
    • Autism spectrum disorders: 어린이·청소년층에서 두드러짐.
    • ADHD, Conduct disorder: 5~19세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 Schizophrenia: 20~40대에서 지속적 기여.
핵심 시사점
  • 젊은 층(15~39세)에서 정신질환 DALYs가 가장 높음 → 청년 정신건강 위기를 보여줌.
  • 여성에서 우울·불안장애 부담이 특히 큼.
글로벌(Global) Top
  1. Anxiety disorders (불안장애)
  2. Major depressive disorder (주요 우울장애)
  3. Schizophrenia (조현병)
  4. Autism spectrum disorders
  5. Other mental disorders
  6. Bipolar disorder
  7. Dysthymia
  8. ADHD
  9. IDID
  10. Bulimia nervosa
  11. Conduct disorder
  12. Anorexia nervosa
지역별 특징
  • 고소득 지역 (High-income, Western Europe, North America): 불안장애·우울장애가 압도적 1·2위. ADHD·자폐스펙트럼도 상위.
  • 아시아 지역 (East Asia, Southeast Asia): 불안·우울장애가 강세. 조현병도 상대적으로 높음.
  • 아프리카 (Sub-Saharan Africa): Conduct disorder, Autism spectrum 등 발달장애와 행동장애가 상위권에 많음.
  • 라틴 아메리카: Bipolar disorder와 Schizophrenia가 비교적 높음.
변화율 (색상)
  • 파란색 계열: 증가 (특히 불안·우울장애)
  • 빨간색: 급증
  • 회색: 안정 또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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