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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화랑 소리청에 펼쳐진 광대들의 난장 4

작성자느티나무|작성시간09.03.02|조회수225 목록 댓글 4

 

 

악기가 준비되지 않아 소리만으로 즉흥무대를 꾸몄지만

어느때보다 신명나는 자리였으니

예서 멈추면 안된다 소리를 이어라~~~

 

 

 

윤진철 명창의 장구와 이남행 명창의 북에 맞춰

최영희 단장의 민요가 다시 신명나게 울려퍼집니다.

 

 

판소리로 목을 푼 명창들이 함께 흥에 겨워 민요를 불러주십니다.

 

 

 

난장의 분위기 무르익으니 박수가 끊이지를 않고

모두가 얼씨구~~를 외치며  감동에 동참합니다.

 

 

흥겨운 민요소리에 대한 화답으로

양대승회장께서 즉석에서 전통춤을 보여주십니다.

 

무대는 비록 좁고 명주천도 없지만

휴지를 가지고도 좌중을 휘어잡는 춤사위를 보여주십니다.

 

 

부채를 들고 사뿐사뿐 밟는 춤사위와 눈빛

명장 밑에 약졸없고 청출어람이라더니

앞으로 우리 전통춤을 이끌어갈 큰 춤꾼의 공연에 모두가 넋을 잃었습니다. 

 

 

 

선릉역 가얏고을 송영숙 원장님의 새해인사와 건배제의

송원장님 지도하는 학생들 입시에서 좋은 결과 있고

가얏고을 풍류마당이 우리 국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원합니다.

 

 

 

수리산 산신령 같은 하섭화백과 지킴이님 내외분

늘 나누고 베푸는 삶이 생활화 되셨고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분들이십니다.

 

 

 

산화랑의 든든한 힘 자원봉사자 한용국화백과  수빈이 아빠

 

 

 

모든 공연을 마치고 산화랑 촌장님 내외분 및 회원들과 함께

 

 

함께 해주신 연주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

지난 한해 아름다운 국악의 향연을 준비해주신

그 손길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009년에도 즐거움이 넘치는 산화랑이 되었으면합니다.

 

 

 

산화랑 소리청은 누구에게나 열린무대입니다.

2009년에는 3~7월 9~12월까지 9회의 공연으로 함께할 예정입니다.

둘째주 토요일 저녁 6시 산화랑 소리청으로

가족이 함께 나들이 오세요~~~

(후원회비 : 식대포함 1만원, 문의전화 : 010-3934-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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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추임새 | 작성시간 09.03.02 몹시 흥겨울 것 같은 무대일 듯 하네요. 얼씨구~
  • 답댓글 작성자느티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02 날풀리면 야외에서 행사를 하니 정유숙 선생님과 회원 여러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정암 | 작성시간 09.03.03 아~~~소리벗으로 함께한 이준호님도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느티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03 조만간 언론사로 옮기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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