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직접 격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입시 후기야 말로 우리 카페의 큰 장점이 되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시,정시,지균,특기자,등등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하며 많은 분들이 자기의 경우와 비교해보며 이정표를 삼을수있게 파파님께서 입시후기를 강권해주세요~
예를 들면 독학과 인강으로 성공한 분들은 독학과정을 올려주시면 독학생들에게 큰도움이 될터이고
특목고 실패후 일반고 진학을 성공으로 이끈 케이스라던가..(이경우 외고준비생과 과고 준비생으로 나뉘어야 할것같아요.작년 제가 격었듯이, 특목고 실패한 많은 아이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겁니다. 그 아그들에게 다시 힘내고 새롭게 해보자 말해줄분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수시가 끝났으니 수시 입시후기부터 올라오면 좋겠어요. 지균이과, 문과, 특기자 이과,문과, 타대학 의예,경영,사과,카이,포스텍 등등
또 정시가 끝나면 재수후기라든가, 정시 원서영역후기 ,수능고득점후기,라든가...각자가 자기가 격은 입시후기를 올려주시면 뒤 따라가는 후배들의 지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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