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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홀로가다|작성시간11.10.25|조회수359 목록 댓글 0

원래 소심한 성격이라............

 

몇번 썼다가 지우곤 합니다.

 

풀어놓을 수 있는 게시판 한번 열어주시지요. ^^

 

그냥 지나가다 한번쯤 독일유학을 풀어보렵니다.

 

멍청한 아비의 두번째 이야기.....^^

 

그냥 널널한 부모이야기 자유게시판 한번 만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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