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입시 설명회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근데 저는 처음 참석하는 거라 모두들 처음 뵙는 분이었고 잘 몰라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오게 되어 죄송하더라구요. 다음 번 모임에서는 닉네임 이름표를 붙이면 서로 알아보고 쉽게 인사도 나누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준비하시는 분들이 힘드시겠지만...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aisungg 작성시간 08.12.16 이름표를 달면. 좀. 추접스러집니다.. 명찰에.. 고슴도치,, 이스리...높새.. 우체통... 감자.. 캔디.. 랑이.. 원숭이...이게 뭡니까?..
-
작성자greenan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18 글쎄, 그럴까요? 하기야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겠지요. 어쨌든 저는 도움만 받고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와서 미안한 마음에 해본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내이름은캔디 작성시간 09.01.13 재성님께서 농담하신거예요 ㅎㅎ 그동안 입설에서는 이름표를 달았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