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더는 韓서 일 못한다" 美간호사 시험 보는 간호사 8350명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21 조회수 835 댓글수1
- 2024년부터 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출신 보건소장 생겨난다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21 조회수 635 댓글수1
- ‘졸업 후 10년 의무 근무’ 지역의사제, 국회 복지위 소위 통과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19 조회수 1,246 댓글수4
- 국교위 대입개편안 두고 일부 이견…심화수학 반대는 '중론'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14 조회수 315 댓글수1
- “사익의 시대”…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10 조회수 578 댓글수2
- '역대급 불수능' 국어 표점 최고 타이기록, 수학 3점↑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07 조회수 1,933 댓글수2
- 역대급 불수능 속 만점자 누구…평가원 "졸업생 단 1명"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07 조회수 1,334 댓글수8
-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순항… 학생들도 적극 교류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06 조회수 516 댓글수0
- 의대 정원 2배 늘려도 수능 한 문제 차이 "교육의 질 문제 없어"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06 조회수 1,259 댓글수9
- 중·고교 교사 75% "수능에서 '킬러문항' 안 없어졌다"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06 조회수 587 댓글수2
- 한국뿐 아니다…"손주 좀 봐주시지" 여행 즐기는 부모에 서운함 느끼는 美젊은이들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04 조회수 617 댓글수0
- "잔혹한 입시 환경과 남녀 갈등, 韓 인구 위기 불렀다"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2.03 조회수 761 댓글수2
- 한국 청년들 삶, 실감 안난다고요? 이 통계를 보세요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1.29 조회수 1,121 댓글수1
- "사교육 잡겠다" 공언에도 올해 사교육비 지출 더 늘어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1.29 조회수 190 댓글수0
- 길거리에서 스티커 붙여달라는 ‘파란 조끼’ 사람들…정체 알고 보니 경악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1.27 조회수 2,196 댓글수4
- 공무원, 군인 외면 받고…교사·운동선수 '부동의 1위'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1.26 조회수 999 댓글수6
- "논술 부활 추진" 서울대 인문대 확 바뀐다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1.25 조회수 1,319 댓글수5
- ‘킬러 없이 대량 학살’ 수능…수험생에 정작 필요했던건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1.23 조회수 1,217 댓글수0
- '불수능' 논란에 이주호 "킬러 문항 배제, 모든 사교육 문제 해소하는 것 아냐"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1.22 조회수 578 댓글수2
- 의대정원 논의 파행...의협 "최후수단 동원 강경투쟁" 작성자 파파안달부루스 작성시간 23.11.22 조회수 474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