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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팔마산|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內子 之德 (내자 지덕)"

하는 일마다 잘 안풀리던 남자가 어느날 장가를 가고나니 마누라 덕인지 하는일 마다 술술 잘 풀렸다.
집을 사니 집값 오르고
땅을 사니 두배로 오르고
주식을사면 주식 상한가 치고...

자주 다니는 절이 있었는데
어느날 큰스님을 만나 자초지종 아내 자랑을 늘어놓고. 아내에게 감사할 방법을 물으니...
큰스님이 웃으면서 붓을 들어
한지에 글 몇자를 적어주면서
아내 화장대 앞에 붙여 놓으라고 했다.

♡내자 지덕(內子 之德)♡
내자란 아내를 말함이니
아내덕분 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띄어 읽기를 잘못한 마누라가 눈꼬리를 올리며...
"내 자지덕? 웃기고 있네...
그것도 물건이라고?
차라리 멸치를 생선이라고 해라~"
ㅎ ㅎ ㅎ
포근한 화요일이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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