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법과 공명을 이론적으로 배우고 허밍을 통해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발성 연습
♫ 발성 인지 및 준비
1. 성대를 막고 횡격막에 힘을 유지하며 횡격막과 성대 사이의 공기압(복압)을 확인한다.
☞횡격막은 가슴과 배를 1:1로 나누는 경계선에 있다. 명치(가슴 정중앙뼈가 끝나는 쑥 들어가 부분) 바로 뒤쪽에서 시작하여 좌우 갈비뼈 안쪽 부분까지 둥글게 붙어 있다. 가로로 길고 얇은 근육이다.
2. 허밍(humming)으로 비강을 통해 ~흐음~ 호흡을 내뱉으며 눈 주위와 머리뼈의 진동을 느낀다. 이어서 입술과 이빨을 닫은 채 입술과 이빨의 진동을 느껴본다.
3. 턱을 열고 닫으면서 비강 공명음, 구강 공명음의 소리 변화를 비교해 본다.
♫♫ 호흡과 공명 연습
※ 연습을 하며 비강 공명음, 구강 공명음을 확인한다.
☞ 1단계 (호흡 연습: 4 (4) 4 / 2 (2) 8 / 2 (2) 16 박자)
숨을 들이쉰(흡기) 이후에 복압이 유지되는 상태로 일정량의 날숨(호기)이 성대를 지나가는 시간이 4 -> 8 -> 16박자까지 늘어나도록 반복 연습.
① [흡기 4박 ⇒ 복압을 느끼며 참기 4박 ⇒ 호기 4박]을 반복연습
② [흡기 2박 ⇒ 복압을 느끼며 참기 2박 ⇒ 호기 8박]을 반복연습
③ [흡기 2박 ⇒ 복압을 느끼며 참기 2박 ⇒ 호기 16박]을 반복연습
☞ 2단계 (호흡과 비강공명 연습: 2___4 ⇒ 8 ⇒ 16 박자)
※ 입을 열거나 닫아도 비강 공명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임
[흡기 2박자 ⇒ 순간적으로 호기를 끊음 ⇒ 호기를 4박, 8박, 16박으로 늘려가면서]
① 입술을 닫고 비강(코) 쪽으로 호기를 뿜어 올리면서 허밍.
② 입술을 닫고 위아래턱(상하악)과 이빨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비강 쪽으로 호기를 뿜어 올리면서 허밍.
③ 입술 열고 닫기와 턱, 이빨 열고 닫기를 동시에 하면서 비강 쪽으로 호기를 뿜어 올리면서 허밍.
☞ 3단계 (호흡 + 비강공명 + 구강 공명 연습)
턱을 아래로 열고 닫음에 따라 비강 공명과 구강 공명음이 각각 느껴지는지를 확인
[흡기 2박자 ⇒순간적으로 호기를 끊음 ⇒호기를 4박, 8박, 16박으로 늘려가면서]
① 입술을 닫고 비강으로 호기를 올리며 허밍.
② 입술을 닫고 턱을 아래로 열며 비강으로 호기를 올리며 허밍.
③ 입술을 열고 턱을 아래로 열며 구강으로 호기를 올리며 허밍.
☞4단계 (가사 발성 연습)
가사의 받침이 있는 음절을 나누거나(분절) 이어서(연음) 발음하는 연습.
음표 하나에 가사 음절(글자)이 하나씩 배당되어 있을때, 음절 받침을 분절시켜 2음절로 발음하거나 앞음절과 뒷음절을 연음시키면, 가사 발성이 부드러워짐.
① 받침 분절: 받침을 새 음절로 나누고 음표 길이의 끝부분에 살짝 덧붙여 발음한다.
예) 긴 머리 소녀야 --> 기인 머리 소오녀야, 흰 눈-> 희인 누운
② 받침 연음: 받침을 나누어 뒷음표의 음절에 연결시킨다
예) 가엾은 작은 새는 --> 가엽쓴 자근 새는
| More Easy! 간단히 연습해보세요! 1. 코로 7초간 숨을 들이킨다. (흡기) 2. 숨을 잠시 멈춘다. (멈춤) 3. 코로 소리를 걸고 뱃속에서 압력(복압)을 느끼면서 14초간 조금씩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