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 요령(호흡법)

작성자꼬망쌍스(김상식)|작성시간26.06.17|조회수29 목록 댓글 2

호흡법과 공명을 이론적으로 배우고 허밍을 통해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발성 연습

 

발성 인지 및 준비

 

1. 성대를 막고 횡격막에 힘을 유지하며 횡격막과 성대 사이의 공기압(복압)을 확인한다.

횡격막은 가슴과 배를 1:1로 나누는 경계선에 있다. 명치(가슴 정중앙뼈가 끝나는 쑥 들어가 부분) 바로 뒤쪽에서 시작하여 좌우 갈비뼈 안쪽 부분까지 둥글게 붙어 있다. 가로로 길고 얇은 근육이다.

 

2. 허밍(humming)으로 비강을 통해 ~흐음~ 호흡을 내뱉으며 눈 주위와 머리뼈의 진동을 느낀다. 이어서 입술과 이빨을 닫은 채 입술과 이빨의 진동을 느껴본다.

 

3. 턱을 열고 닫으면서 비강 공명음, 구강 공명음의 소리 변화를 비교해 본다.

♫♫ 호흡과 공명 연습

※ 연습을 하며 비강 공명음, 구강 공명음을 확인한다.

 

☞ 1단계 (호흡 연습: 4 (4) 4 / 2 (2) 8 / 2 (2) 16 박자)

숨을 들이쉰(흡기) 이후에 복압이 유지되는 상태로 일정량의 날숨(호기)이 성대를 지나가는 시간이 4 -> 8 -> 16박자까지 늘어나도록 반복 연습.

 

① [흡기 4박 ⇒ 복압을 느끼며 참기 4박 ⇒ 호기 4박]을 반복연습

② [흡기 2 ⇒ 복압을 느끼며 참기 2 ⇒ 호기 8]을 반복연습

③ [흡기 2 ⇒ 복압을 느끼며 참기 2 ⇒ 호기 16]을 반복연습

 

☞ 2단계 (호흡과 비강공명 연습: 2___4 8 16 박자)

※ 입을 열거나 닫아도 비강 공명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임

[흡기 2박자 ⇒ 순간적으로 호기를 끊음 ⇒ 호기를 4박, 8박, 16박으로 늘려가면서]

 

① 입술을 닫고 비강(코) 쪽으로 호기를 뿜어 올리면서 허밍.

② 입술을 닫고 위아래턱(상하악)과 이빨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비강 쪽으로 호기를 뿜어 올리면서 허밍.

③ 입술 열고 닫기와 턱, 이빨 열고 닫기를 동시에 하면서 비강 쪽으로 호기를 뿜어 올리면서 허밍.

 

☞ 3단계 (호흡 + 비강공명 + 구강 공명 연습)

턱을 아래로 열고 닫음에 따라 비강 공명과 구강 공명음이 각각 느껴지는지를 확인

[흡기 2박자 ⇒순간적으로 호기를 끊음 ⇒호기를 4박, 8박, 16박으로 늘려가면서]

 

① 입술을 닫고 비강으로 호기를 올리며 허밍.

② 입술을 닫고 턱을 아래로 열며 비강으로 호기를 올리며 허밍.

③ 입술을 열고 턱을 아래로 열며 구강으로 호기를 올리며 허밍.

 

 

☞4단계 (가사 발성 연습)

가사의 받침이 있는 음절을 나누거나(분절) 이어서(연음) 발음하는 연습.

음표 하나에 가사 음절(글자)이 하나씩 배당되어 있을때, 음절 받침을 분절시켜 2음절로 발음하거나 앞음절과 뒷음절을 연음시키면, 가사 발성이 부드러워짐.

 

① 받침 분절: 받침을 새 음절로 나누고 음표 길이의 끝부분에 살짝 덧붙여 발음한다.

예) 긴 머리 소녀야 --> 기인 머리 소오녀야,  흰 눈-> 희 누

 

② 받침 연음: 받침을 나누어 뒷음표의 음절에 연결시킨다

예) 가엾은 작은 새는 --> 가엽쓴 자근 새는

 

 

More Easy! 간단히 연습해보세요!
1. 코로 7초간 숨을 들이킨다. (흡기)
2. 숨을 잠시 멈춘다. (멈춤)
3. 코로 소리를 걸고 뱃속에서 압력(복압)을 느끼면서 14초간 조금씩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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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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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홍조 | 작성시간 26.06.20 좋은 정보 입니다
    7초간 들이마시고
    14초간 내 뱉기 무척 힘드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꼬망쌍스(김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자꾸 하시다보면 익숙해지고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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