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다이어리지만.. 이쁜 그림이 묻히는것 같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파페포포 다이어리 2005>와 이루마 신보 <Destiny of Love> 선물세트
**<파페포포 다이어리 2005> 소개
일상의 특별함을 잃어버린 내 마음에게 주는 작은 선물
1. 다이어리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파페와 포포 그림들
다이어리를 위해 대부분의 그림들을 새롭게 그렸습니다. 한 장 한 장마다 기존에 파페포포 시리즈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좀더 성숙하고, 예쁜 수채화톤의 파페와 포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파페와 포포가 추억을 이야기하는 곳
파페포포의 작가 심승현의 메모장, 편지, 일기장 속에서 직접 발췌한 글 54개의 이야기가 54개의 그림들과 어우러져 함께 담겨 있습니다. 짧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기록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의 소리에도 귀기울여 보고 소중한 추억도 담으세요.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픈 말을 다이어리로 대신 전하세요.
3. 튼튼하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
1년 365일 동안 늘 지니고 다녀야 하니 튼튼해야 하는 것은 기본. 하드 커버여서 가방 속에 넣고 다녀도 잘 헤지지 않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표지와 내지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루마 신보> 소개
1. Mika's Song (orchestra ver.)
작곡 : 이루마 편곡 : 高梨康治 연주 : 이루마, 高梨康治 교향악단
2. 約束... Our Same Word (piano ver.)
작곡, 연주 : 이루마
3. Love Hurts (piano ver.)
작곡, 연주 : 이루마
4. 約束... Our Same Word (orchestra ver.)
작곡 : 이루마 편곡 : 高梨康治 연주 : 이루마, 高梨康治 교향악단
5. Mika's Song (piano ver.)
작곡, 연주 : 이루마
세계를 향한 이루마의 첫걸음 <동경만경>
이루마가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던 일본 후지TV 의 월요일 저녁 9시 황금시간대의 드라마(일명 고쿠센) "동경만경"이 지난 여름 동안 일본 현지에서 방영되면서 일본 열도의 한류열풍에 박차를 가했다.
일본을 휩쓸고 있는 한류 열풍을 의식해서 여주인공이 재일교포라는 설정과 주제곡으로 한국곡이 쓰인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 있는 일로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과 함께 재일교포에 대한 일본인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겨울연가'의 최지우 테마곡으로 사용된 "When the love falls"(일본 내 방영시는 "I"가 사용) 로 사랑받던 이루마는 여주인공의 메인 테마곡등 총 3곡을 작곡, 연주하여 이번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겨울연가"의 테마곡을 넘어서는 걸작이라는 평가로 이루마의 음악성을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세계 굴지의 음반사인 Universal Japan과의 라이센싱 계약을 맺으며 지난 4월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시작한 이루마는 4월에 있었던 3주 동안의 짧은 프로모션 동안 이례적인 주목과 반응 얻었다. 이 기간 동안 이루마를 눈여겨 본 후지 TV의 PD의 제안으로 드라마 <동경만경>에 참여하게 되었다. 함께 참여한 '자전거 탄 풍경', '일기예보'와는 달리 이루마는 드라마의 핵심인 여주인공 '미카'의 메인테마를 작곡, 연주하여 작곡자로서 드라마 음악 참여를 했다는 점에 더욱 주목할 만하다.
* 앨범는 현재 '파페포포 다이어리'와 합본된 선물세트로만 판매되며, 한정 수량입니다. 또한 이번 앨범의 자켓 디자인은 파페포포의 작가 심승현 님이 직접 했으며, 이번 선물세트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선물세트에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페포포 다이어리 2005> 소개
일상의 특별함을 잃어버린 내 마음에게 주는 작은 선물
1. 다이어리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파페와 포포 그림들
다이어리를 위해 대부분의 그림들을 새롭게 그렸습니다. 한 장 한 장마다 기존에 파페포포 시리즈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좀더 성숙하고, 예쁜 수채화톤의 파페와 포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파페와 포포가 추억을 이야기하는 곳
파페포포의 작가 심승현의 메모장, 편지, 일기장 속에서 직접 발췌한 글 54개의 이야기가 54개의 그림들과 어우러져 함께 담겨 있습니다. 짧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기록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의 소리에도 귀기울여 보고 소중한 추억도 담으세요.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픈 말을 다이어리로 대신 전하세요.
3. 튼튼하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
1년 365일 동안 늘 지니고 다녀야 하니 튼튼해야 하는 것은 기본. 하드 커버여서 가방 속에 넣고 다녀도 잘 헤지지 않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표지와 내지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루마 신보> 소개
1. Mika's Song (orchestra ver.)
작곡 : 이루마 편곡 : 高梨康治 연주 : 이루마, 高梨康治 교향악단
2. 約束... Our Same Word (piano ver.)
작곡, 연주 : 이루마
3. Love Hurts (piano ver.)
작곡, 연주 : 이루마
4. 約束... Our Same Word (orchestra ver.)
작곡 : 이루마 편곡 : 高梨康治 연주 : 이루마, 高梨康治 교향악단
5. Mika's Song (piano ver.)
작곡, 연주 : 이루마
세계를 향한 이루마의 첫걸음 <동경만경>
이루마가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던 일본 후지TV 의 월요일 저녁 9시 황금시간대의 드라마(일명 고쿠센) "동경만경"이 지난 여름 동안 일본 현지에서 방영되면서 일본 열도의 한류열풍에 박차를 가했다.
일본을 휩쓸고 있는 한류 열풍을 의식해서 여주인공이 재일교포라는 설정과 주제곡으로 한국곡이 쓰인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 있는 일로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과 함께 재일교포에 대한 일본인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겨울연가'의 최지우 테마곡으로 사용된 "When the love falls"(일본 내 방영시는 "I"가 사용) 로 사랑받던 이루마는 여주인공의 메인 테마곡등 총 3곡을 작곡, 연주하여 이번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겨울연가"의 테마곡을 넘어서는 걸작이라는 평가로 이루마의 음악성을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세계 굴지의 음반사인 Universal Japan과의 라이센싱 계약을 맺으며 지난 4월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시작한 이루마는 4월에 있었던 3주 동안의 짧은 프로모션 동안 이례적인 주목과 반응 얻었다. 이 기간 동안 이루마를 눈여겨 본 후지 TV의 PD의 제안으로 드라마 <동경만경>에 참여하게 되었다. 함께 참여한 '자전거 탄 풍경', '일기예보'와는 달리 이루마는 드라마의 핵심인 여주인공 '미카'의 메인테마를 작곡, 연주하여 작곡자로서 드라마 음악 참여를 했다는 점에 더욱 주목할 만하다.
*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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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서울 출생.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세미클래식,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 선율로 ‘심장박동처럼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그의 음악이 거둔 성취는 여느 대중 가수의 그것을 훌쩍 뛰어 넘는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음악은 드라마와 영화, CF 등에 사용돼 설사 그의 이름이나 곡명을 모르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을 이루다’라는 뜻의 순 한글이름을 가진 그는 5살에 누나들 어깨 너머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11살에 영국으로 음악 유학을 떠났다. 이후 음악 영재의 산실로 알려진 퍼셀 스쿨(The Purcell of Specialist Music School)을 거쳐 런던대 킹스 컬리지(King's College of London University)에서 현대음악 작곡을 전공했다. 퍼셀 스쿨 시절부터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해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세계적인 레이블 데카(DECCA)에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Rhee라는 이름으로 작곡 작품을 선보임). 국내에서는 2001년 첫 앨범 현재 런던과 서울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음악 등에서 색다르고 깊이 있는 연주곡을 선보일 계획이며 나이가 들면 시골에 작은 음악학교를 세워 가난하지만 재능이 넘치는 뮤지션들을 키우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호숫가 근처 작업실로 향하는 성실한 생활인.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작가. 눈부시게 파란 10월의 하늘과 먹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오후 4시의 하늘을 동시에 사랑하는 낭만주의자. 커피보다는 맑게 우려낸 허브티를, 육식보다는 채식을 선호하며,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통밀 식빵을 즐겨 먹는 심심한 남자. 느리게 걸으며 산책하는 시간과 오래된 타자기 그리고 낡은 축음기를 소중히 여기는 아날로그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리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으며, 바흐의 음악을 좋아하는 평화주의자. 언젠가 [어린왕자] [꽃들에게 희망을]과 같은 동화책을 쓰고 싶은 꿈을 지닌 드리머 dreamer.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식물자원학을 전공했습니다. 5년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일하면서 워너브라더스사의 '배트맨' '스파이더맨'의 원화를 그렸습니다. 2002년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출간, 카툰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습니다. 순수 청년 파페와 착하고 야무진 포포가 엮어 내는 아름다운 파페포포 스토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며 오랜 세월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파페포포 메모리즈] [파페포포 투게더] [파페포포 안단테] [눈 많은 그늘나비의 약속, 프라미스]가 있습니다. 2001년 우수 문화 콘텐츠 선정. 2003년 문광부 만화대상 우수상, 2003년 대중문화 캔들데이 촛불상 수상. 2009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특별전 참가. 현재 아시아 지역의 기아, 질병, 문맹퇴치를 위한 비영리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출처: 인터파크
* 현재는 절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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