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일까
개울에 어미와 노니는
새끼들의 수가 줄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열둘을 거느렸는데.
올해는 기껏 한 자리 수에
불과하니 개체 수를
조절하는 것인가.
저들도 만만치 않은
삶을 살아가는 모양이다.
슬픈 생명의 풍경이다.
20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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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일까
개울에 어미와 노니는
새끼들의 수가 줄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열둘을 거느렸는데.
올해는 기껏 한 자리 수에
불과하니 개체 수를
조절하는 것인가.
저들도 만만치 않은
삶을 살아가는 모양이다.
슬픈 생명의 풍경이다.
20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