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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일지

2026.6.6-8741~8742회 고창에서 텐덤

작성자날맹이|작성시간26.06.06|조회수15 목록 댓글 0

고창 일찍 시작한데서 8시반에 도착했는데
손님들이 늦게 왔다
그동안 내차 충전도 하고
착륙장 여기저기 다녀왔다
메인운동장이 아이들 축구교실중이다
오늘은 북쪽 착륙장으로 할듯.
듀엣 샵을 수리해서 가지고 왔다
바람이 좀 거시기해서 샵이 편할거 같아서..

첫번째는 0945
일단 여성 선생님 3분. 남자선생님은 그냥 따라 올라간다. 촬영맨
힐링코스
바람이 동풍에 남동까지 들어온다
바람도 약간 센편
기다린다.
한 10분 기다렸나.. 남풍이 불기도. 그러면서 남서가 불기도 한다
남서이륙한다
내가 1번으로., 전방 달리기
불안하지만 형님이 토잉해주니
부담될정도로 잘 올라온다
이륙하자마자 씽크
착륙은 천변으로 하기로..
그냥 그대로 바듯하게 간다
윙오버 살짝 몇번 해주니 어지럽다해서 멈추고
얌전히 동풍착륙한다
사뿐하게 내렸다



두번째는 1042
남자분들 3명 모시고 올라간다
전타임 여자분 촬영맨으로 간다
바람이 계속 남동풍.. 약해도 남동풍.
내가 먼저 준비. 남서쪽으로 가려는데 끝까지 안도와준다
한 20분 기다리다가 결국 남풍이륙장으로 올라간다
주영이 먼저 준비.
한참을 기다리다가 나갔다
나도.. 한참을ㅈ기다린다. 한 5분 넘게
약하게나마 들어올때 전방이륙
형님이 앞에서 보조해주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륙하니 써멀이 있다. 한바퀴 돌아서 인사하고 나간다
지랄이라서 불안하다
나가는 도중에도 불안하다
오래 기다렸다고 자가조종 잠깐 해주고 어설프거나마 3종 해주고
높다시피 들어가는데
갑자기 후당거리더니 씽크
돌아가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거의 수직하강
돌다리 간신히 지나서 땅에 내렸지만 기체는 냇가로. 넘어갔다
다행히 흐르는 물 람이 적어서
건져서 탈수 건조



세번째는 1247
꼬마 두명 태우고 올라간다 여자아이들

한 20분정도 기다려보다가.
포기하고 그냥 내려간다.
밥 먹고 기체수거하러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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