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형님의 부탁
동생 태운다고 해서. 일주일 전에 경각산예보 보고 하자했는데
오늘 아침에보니 남동풍ㅈ으로 바뀌었다
취소할까 하다가 부귀산으로 가려고 하고
점심 안골에서 먹고 진안으로 왔다
희태한테 들러서 윈드색 에코루 앞에다가 설치 해놓고
내 포터로 4명이서 낑겨타고 올라간다
바람 좋다 거스트가 있어서 불었다 안불었다..
일단 동생 지인부터 태운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준비
한번에 바로 성공
왼쪽으로 간다
좀 올라간듯 해서 이륙장으로 되돌아오니 괜찮다가 서쪽으로 좀 넘어가니 푹 까진다
얼른 동쪽으로 이동
상승구간에서 좀 버티니 이륙장 정도 올라가진다
약간 멀미증세가 있다해서 바로 나간다
골짜기를 가로질러서 가니 싱크가 상당해다
3미터대
다행히 공고 뒤에서 써멀 감지
잘 올리는데 멀미하는걸 무섭다고 표현한다
얼른 에코루로 가본다
낮은산 하나 넘기가 힘들다
한방 맞았는데. 슈팅 쏘는거 잡아서 다행
더 나가려다가 안될거 같아서 될돌린다
자헌이. 집 뒤에 공터에 착륙
와류속이다. 후당거린다
그래도 사뿐하게 잘 내렸다
정기형 친구가 오셔서 손 흔들어준다
손님은 멀미를 한 탓에 그 자리에 있고 카니발 타고 이륙장으로 간다.
이번에는 정기형님 친동생
바람은 똑같다
이륙해서 왼쪽으로 가서 리찌라도 해보려는데
고도가 올라가질 않는다.
되돌아 왔다가 착륙장으로 나가는데
전타임은 중앙으로 갔다면
이번에는 약간 왼쪽으로 간다.
가다보니 상승음. 돌린다
잡고 잡아서 한 열로 드리프트를 탄다. 부귀산 정상 상공을 조금더 지나친다
고도는 1400미터를 남긴다
멀리 에코시티가 보인다.
확 돌려서 전주로 가볼까 생각까지 했지만.
마이산으로 가기로..
약간의 씽크가 있더니 점점 올라간다
갈수록 열이 좋다
아무짓 안하고도 1800을 넘긴다.
마이산 쪽을 바라보니.. 낮게 산량형님이 온다
이렇게 만날줄이야
잠시 뒤에 착륙하겠지 하고 신경씌지 않았는데
나중에 착륙해서 물어보니 2600을 잡았단다
그리고 그 낮은고도처럼 보인것이 1200이었단다
난 1400정도에 마이산 도착
한바퀴ㅈ돌면서 1200
에코루로 달러간다. 속도가 시속40 이쪽저쪽
시내 열 좋다
잘 올라간다
지나쳐서 에코루 근처까지 왔는데. 이제 어프로치 하려는데.. 고도가 올라간다
귀를 덥었는데도 올라간다.
에코루 동쪽으로 가니 좀ㅈ내려간다
고도까서 다시 오니 또 올라간다
다시 가서 좀 더 까서 들어왔고 펌핑하면서 진입
사뿐하게 착륙했다
산하가 지상연습하다가 착륙영상 찍어준다
잠시 뒤에 한량형님도 착륙한다
이제 끝내나 행는데 희태 전화가 온다
이륙장에 군수님 올라간다고 우리도 준비해서 올라가잔다
산하 한량형님 희태
그리고 백회장님
이륙장에 도착하니 열다섯명정도가 계신다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군청 관계자들중 한분 태우려고 노력했으나 한명도 수락하질 않고
결국 다 내려간다
산하 태워주려다가 회장님 한번도 안타보셨으니 태워드려야지
다 준비하니 바람이 약하다.
거의 쫄
이번에는 오른쪽 능선ㅈ타고 가려는데
하감 달ㅈ된다
저수지 옆산은 돌아 나갔지만 더 가는건 무리
더군다나 저수지 물결보니 벌써 북서풍이다
진안중학교 운동장에 학생들 축구하는데
인파를 가르면서 아이들의 환호성을 들으면서 운동장 구석에 내린다
펌핑 열심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