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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JIHOON

오늘 약영 인터뷰기사보고 똑같이 느꼈던게🥺 <사람을 알아가고 캐릭터를 알아가는 게 신선하다.>

작성자내가부탁했잖아당첨|작성시간22.11.30|조회수100 목록 댓글 0

[궁극적 목표는 늘 배우였다.
여전히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배우다.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다. 사람을 알아가고 캐릭터를 알아가는 게 신선하다.]

저도 배우라는 직업이 매력적인게 그사람(캐릭터)에 대해 이해하고 겪어보지 못한일을 경험 볼 수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하거든요!
팬의 입장에선 박지훈이라는 사람에서, 지훈이가 보여주는 연시은이라는 또 다른 인물을 만난 것 같아서 너무 좋구요😆
배우 박지훈의 목표와 꿈 메이가 응원할게요🌟

말랑카우도 사랑하지만 꼭 꼭 쉬고 에너지 충전🔥 할 시간도 보내고 왔으면 좋겠어요🥺

어제 비하인드보는데 인터뷰하는것도 아직도 시은이로 보여서 🥺 막 애틋하고 너무 좋은거있죠
요즘 계속 약영앓이하느라 새벽 두시에 잠들고있지만 행복맥스에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추운데서는 아아메 줄이는거 먼지알죠😉
저두 아이스러버지만 따뜻한것도 챙겨 먹어요 건강해라~(수호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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