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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월복 詩人

괜찮아

작성자♤ 詩集 봄꽃☆첫사랑 ☆月福 詩人|작성시간18.06.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괜찮아 / 박월복

괜찮아
비 온 자리 새싹 나고
꽃 진자리 열매 맺듯
지나고 나면 아픔도 인생이란다

참새 지저귀고
새끼 여우가 우는 것은
자라며 학습하는 과정이니

힘을 내렴
시베리아 횡단 철새
남극 펭귄의 물 자맥질도
삶의 일부란다

다 잘 될 거야
현재의 삶이 아픔의 연속
슬픔의 연장선일지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한
반드시 웃는 날이 돌아온단다

그게 사는 거야
먼 훗날 되돌아보면
그것 또한 사랑이란다

자 힘을 내렴
절망하는 시간에
다시 시작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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