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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쓰기

루카복음 5,27-39

작성자박현주 소화데레사|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27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ㅁ듫은 ㅇ러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아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단식 논쟁 - 새것과 헌것

33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느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35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36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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