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1919),유리알 유희(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로 유명한 독일의 문호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의 작품 가운데
어거스터스라는 작품이 있다. 어거스터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한 노인이 그의 어머니에게 소원을 물었다.
어머니는 어거스터스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그 후 어거스터스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교만과 방탕으로 후안무치의 사람이 되고 말았다.
결국 거지가 되어 늙은 몸을 이끌고 이곳저곳을 배회하고 있던 중 그는 옛날 그 노인을 다시 만났다.
그 노인은 어거스터스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했다.
이에 어거스터스는 주저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노인에게 부탁했다.
사랑을 받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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