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君詩] 백의 민족
구담(龜潭) 정 기 보
우리는 단군의 자손
한민족 한 핏줄이여!
배달 민족이라 칭(稱)하며 살자
기나긴 세월
시대가 바뀔 때마다
왕권마저 흰옷을 배제하려 해도
목숨 걸고 지켜온 백의 정신
지구촌 곳곳에 잠재했지만
한민족이 가슴에 품은 정신
그 어떠한 시련에서도
한민족은 백의의 천사가 되었다.
서로 도우며 허물이 없는
민족중흥을 위하여
어떠한 난관이 닥치더라도
백의를 품은 한민족은
신속히 고비를 풀어가는 힘이 되리라
지구촌에 수많은 외세의 시달림에서도
오로지 백의민족을 지켜온
한 민족 우리들이여!
자손 대대로 백의 정신을 심으며
인생의 도리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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