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드려요. 작성자피끓는청춘아|작성시간23.12.27|조회수174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사업하는게 바빠서요. 아 보영님 오프라인에서 못본지넘 오래됬네요. 보구싶네요.저는 늘 보영님하고 언젠간 같이사진을 찍구 싶다는 희망과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이써요내년 생파 조금은 기대해도 될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볕뉘 | 작성시간 23.12.27 저두요..ㅎㅎ전 오프라인으로 한 번이라도 만나보는 게제 버킷리스트… 작성자짜루 | 작성시간 23.12.27 저는 생파를 올해 못가서 앞으로 노려보는중이랍니다,, 작성자지기°엔비 | 작성시간 23.12.27 반가워요!!😀 작성자피리 | 작성시간 23.12.28 꼭 그 희망과 꿈 이루시길 응원하고있을게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