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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제181차 부산 금정산과 양산 천성산 특별산행공지 (2018.05.21)

작성자千山|작성시간18.05.21|조회수366 목록 댓글 1

第181次 釜山 金井山(802m)과 梁山 千聖山 (920.7m)

(인기명산 82위, 47위. 산림청 100대 명산)






2018년 6월 산행은 제181차로 운영위원회에서 특별산행을 하기로 결정하여 부산에 소재하는 100대 명산인 금정산과 양산에 소재한 100대 명산인 천성산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 산행일시 : 2018. 6. 16. (토) 06:00

        

2.산 행 지  : 부산 금정구 금정산 (802m)과 양산 천성산 (920.7m)


3.출발장소 : 박달2동 주민센터


4.산행코스및 시간 : 금정산성 남문 - 대륙봉 - 동문 - 의상봉 - 북문 - 금정산 고당봉(802m) - 북문 - 범어사 (산행시간 : 약 5시간)

(박달2동주민센터에서 부산 금정산성 남문까지 거리 399.6Km, 소요시간 약 5시간 )

 

5. 회      비 : 특별산행을 신청하면 총무께서 회비를 개별 통보할 것임.


6. 준 비 물  :  물. 방수의, 행동식, 1박에 필요한 물품 등


7. 기타사항 : 안전장비 갖추시고  사전예약과 시간을 꼭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특이사항 :  특별산행으로 금정산을 등반하고 부산에서 1박을 하고 양산 천성산을 산행하고 올 예정임.


■ 박이산악회는 비영리산악회로 산행중 모든 사고는 개인 책임으로 본 산악회에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않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산행 참가시 위내용에 동의하신 것으로 합니다.        박이산악회.


○ 개      요 :


금정산은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해당하는 산으로, 주봉(主峰) 인 고당봉은 낙동강 지류와 동래구를 흐르는 수영강(水營江)의 분수계를 이루는 화강암의 봉우리이다. 북으로 장군봉(727m), 남쪽으로 상계봉(638m)을 거쳐 백양산(642m)까지 산세가 이어져 있고 그 사이로 원효봉·의상봉·미륵봉·대륙봉·파류봉·동제봉 등의 준봉이 나타난다. 산세는 그리 크지 않으나 곳곳에 울창한 숲과 골마다 맑은 물이 항상 샘솟고 화강암의 풍화가 격렬하여 기암절벽이 절묘하여 부산이 자랑하는 명산이 되었다.

금정산에 대한 기록으로는 '동국여지승람'의 '동래현 산천조'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금정산은 동래현 북쪽 20리에 있는데 산정에 돌이 있어 높이가 3장(丈) 가량이다 그 위에 샘이 있는데 둘레가 10여척이고 깊이가 7촌(寸) 가량으로 물이 늘 차있어 가뭄에도 마르지 않으며 색이 황금과 같다. 금어(金魚)가 5색 구름을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그 샘에서 놀았으므로 산 이름을 금정산이라 하고, 그 산 아래 절을 지어 범어사(梵魚寺)라 이름했다' 한다.

금정산은 부산시민들이 주말 및 휴일을 이용해서 즐겨 찾는 산으로 상계봉, 백양산으로 이어지며 주변 곳곳에 기암괴석이 있다.주말이면 사람들에 치일 정도로 주능선을 가득 메운다.

범어사

금정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범어사는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 순천 송광사, 구례 화엄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5대 사찰 중의 하나로 많은 불교 역사유적을 간직한 유명 사찰이며 인근에 금강공원과 동래온천이 있다.

금정산성

사적 제215호. 길이 1만 7336m, 동래온천장의 북서쪽 해발고도 801m의 금정산정에 있는 한국 최대의 산성이었으나, 현재는 약 4km의 성벽만이 남아 있다.

인기명산 100 [82위]

우리나라 5대 사찰중의 하나인 범어사를 품고 있는 금오산은 산세가 웅장하며 부산 시민의 휴식처로 사계절 두루 인기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산림이 울창하고 산세가 비교적 웅장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시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호국의 산으로서 호국사찰 범어사와 우리나라 5대 산성의 하나인 금정산성이 있음. 낙동강 지류와 수영강의 분수계(分水界)를 이루고, 금강공원 및 성지곡공원 등이 있다



■ 梁山 千聖山 (920.7m)


○ 산행일시 : 2018. 6. 17. (일요일)


○ 소 재 지  : 경남 양산시


○ 산행코스 : 홍룡사 - 화엄벌 - 천성산(920.7m) - 은수고개 - 천성산2봉 - 내원사 (산행시간 : 약 5시간 30분)



○ 개      요 :


과거에는 화엄벌 인근의 922.2m봉을 원효산, 812m봉을 천성산이라 불렀다. 양산시에서는 원효산과 천성산을 통합하여 원효산(922.2m)을 천성산 주봉, 천성산( 812m)을 천성산 제2봉으로 변경하였다. 지형도상에는 아직 원효산이 그대로 있고 높이는 920.7m 이다.

천성산(일명 원적산)은 양산의 최고 명산으로 웅상읍, 상북면, 하북면이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해발 921m이다. 또, 천성산은 예로부터 깊은 계곡과 폭포가 많고 또한 경치가 빼어나 소금강산이라 불리었으며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당나라에서 건너온 1천명의 스님에게 화엄경을 설법하여 모두 성인이 되게 했다고 하는데서 천성산이라 칭한다.

또한,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꽃이 만산홍을 이루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찾아 볼수 없는 화엄늪과 밀밭늪은 희귀한 꽃과 식물(끈끈이 주걱)등 곤충들의 생태가 아직 잘 보존되어 있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생태계의 보고이며, 천성산 산나물은 옛부터 임금님의 진상에 올릴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며, 가을이면 긴억새가 온산을 뒤덮어 환상의 등산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곳 정상은 한반도에서 동해의 일출을 가장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름이나 전국에서도 해돋이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성산 공룡능선

산하동 계곡과 성불암 계곡 사이의 암릉은 기암괴봉이 이어져 누군가가 공룡능선이라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그 능선을 타는 것도 좋지만 아름다운 성불암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며 병풍처럼 까마득하게 벼랑을 이룬 암봉과 바위낭떠러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올려다보는 멋도 좋다.

봉우리도 수리봉, 옥녀봉, 집북봉, 애기암봉 등 수려한 봉우리 들이 많다. 계곡도 산하동 계곡, 성불암 계곡, 법수 계곡, 주남 계곡 등 모두 좋지만 천성산 제일의 아름다운 경관은 내원사 계곡이다. 특히 넓은 암반을 하얗게 수놓으며 크고 작은바위 사이를 흘러내리는 내원사 계곡은 절경이다.

또한 기묘한 바위들의 이름도 다양해 병풍바위, 금강바위(석문바위), 신선대, 매바위, 신선바위, 형제 바위 등 수없이 많다. 특히 천성산 고스락에서 내원암 계곡으로 내려오는 산길 곳곳에 위치한 바위들과 성불암 계곡과 내원암 계곡 사이의 산등성이에 박혀 있는 바위들은 전망이 좋아 이곳에서 주위를 조망하는 것도 천성산 산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내원사 계곡의 선경 법수원계곡은 고스락에서 산 아래까지 거의 절벽으로 되어 있어 비가 많이 내린 뒤에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꽂히는 한줄기 폭포와 같다. 천성산은 한반도 내륙의 산봉 가운데 동해에서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인기명산 [47위]

산세가 수려하고 생태게의 보고이기도한 천성산은 봄꽃산행으로 3-4월, 가을 산행으로 10-11월에 인기가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금강산의 축소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고, 특히 산정상부에 드넓은 초원과 산지습지가 발달하여 끈끈이주걱 등 희귀식물과 수서곤충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가을에는 능선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내원사가 있다


박이산악회 2018 특별산행 계획

[2018. 6. 16.()17.()]

일차

시각

출발지

도착지

거리

()

소요

시간

내 용

1

06:00

안양

금정산 남문

399.6

5:00

 

11:00

금정산

산행

 

5:00

 

16:00

범어사

제일산곰장어

28.1

0:50

051-245-8990

16:50

저녁식사

곰장어

 

2:00

(자갈치시장내)

18:50

제일산곰장어

유플러스모텔

34.8

0:50

055-384-4111

19:40

유플러스

모텔 취침

 

 

(1인당 15,000)

2

05:00

기상

 

 

 

(일출 05:33)

06:00

숙소

가야추어탕

0.6

0:10

055-387-6090

06:10

아침식사

(예약)

 

1:00

(추어탕)

07:10

가야추어탕

홍룡사

8.1

0:20

 

07:30

천성산

산행

 

6:00

 

13:30

내원사주차장

영성식당

2.3

0:10

055-374-5800

13:40

점심식사

오리불고기

 

1:00

양산시 하북면 내원로 203 055-374-5800

14:40

영성식당

통도사

10

0:20

 

15:00

통도사

관광

 

1:00

입장료 3,000 주차비 3,500

16:00

통도사

안양

369.2

4:40

 

20:40

안양

 

 

 

 



유플러스 모텔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북안남14 (북부동)

연락처 055-384-4111

객실수 40

·개요

유플러스 모텔은 20133월 리모델링 되어 깔끔하고 편안한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객실 내 편의시설로는 초고속 인터넷, Wi-Fi, 3D TV가 있으며, 모텔 근방에 은행, 시장, 편의점 등이 있다. 모텔의 위치는 양산 종합운동장 건너편이며 시내버스 정류장과 가깝다.

·일반실

33m² / - 2/ 3명 주중: 40,000원 주말: 40,000

49m² / - 2/ 5명 주중: 50,000원 주말: 50,000

89m² / - 4/ 20명 주중: 150,000원 주말: 150,000

82m² / - 4/ 8명 주중: 90,000원 주말: 90,000

72m² / - 2/ 8명 주중: 60,000원 주말: 60,000

 

기준인원 초과시 1인당 1만원 추가요금 발생

요금은 시기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가야추어탕

경남 양산시 북안북425 ()50616

지번북부동 698-1

연락처 055-387-6090 대표번호

  

영성식당

경남 양산시 하북면 내원로 203 ()50509

지번 하북면 용연리 278-1

연락처 055-374-5800 대표번호

  

제일산꼼장어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65 지번남포동429-7  051-245-8990

소개

제일꼼장어는 다양한 해산물 구이가 있는 곰장어 구이 전문점입니다.

여기서는 곰장어를 비롯해 장어구이, 조개구이도 맛볼 수 있습니다.

연탄불에 철판을 놓고 알루미늄 호일을 깐 뒤, 갖은 양념을 버무린 야채들과 껍질을 벗겨 썬 산 곰장어를 함께 올려놓고 익혀 먹습니다.

한동안 호일로 음식을 모두 감싸고 연탄불에 은근히 익힌 뒤 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곰장어를 다 먹은 뒤에는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주는데 그 맛도 별미입니다. 많은 이들이 술 안주용으로 즐겨먹는 음식으로 바닷가에 살며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메뉴 목록

장어구이 () 가격: 40,000

산꼼장어(국내산)() 가격: 60,000

산꼼장어(국내산)() 가격: 40,000

산꼼장어(미국산)() 가격: 50,000

산꼼장어(미국산)() 가격: 30,000


역사탐방팀 시간표 (6.17)

 

07:30 홍룡사 및 홍룡폭포 관광 (1시간)

08:30 홍룡사 양산천구름다리 (9.27Km 30)

09:00 양산천 구름다리 관광 (1시간)

10:00 양산천구름다리 내원사매표소 (14.76Km 30)

10:30 내원사 탐방 및 계곡 휴식 ( 3시간)

13:30 내원사매표소 합류

 

홍룡사(양산)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문의 홍룡사 055-375-4177

·개요 : * 원효스님의 기운이 서린 곳, 홍룡사 *

홍룡사는 천명의 성인이 나툰천성산 계곡에 앉아 있다. 산 주변에는 신라 고찰인 통도사와 내원사가 있지만, 한곳은 조계종 교구본사라는 점 때문에 다른 한곳은 비구니 수행도량이라는 점 때문에 시민들의 발길이 쉬 머물지 못한다. 반면 홍룡사에는 불자나 일반시민 모두 세속의 짊을 잠시 벗고서 머물 수 있는 삶의 여백이 있어 좋다. ‘물이 떨어지며 피어나는 무지개로 풀이되는 홍룡사에 가면 염리심(厭離心)이 절로 난다. ‘깨달음()을 챙긴다()’라는 선()의 의미보다는 그저 마음이 가라앉고 고요한 평안을 느끼는 상태, 다시말해 세속의 흐름에 들뜨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염리심에 감응하기 때문인 것 같다.

홍룡사 아래쪽은 수량이 풍부한 골짜기 다섯 가닥이 모여 물도 넉넉하고, 곳곳에 너럭바위가 널려 있을 뿐 아니라 숲도 적당히 우거져 있는 등 계곡 풍광 또한 뛰어나 여름철이면 물놀이 피서객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명(寺名)에서 터에 이르기까지 물과 깊게 관련되어 있는 홍룡사는, 그래서 관음도량이다. 폭포 옆으로 백의관음이 봉안된 관음전이 있고, 선방으로 이용하고 있는 무설전에는 천수천안관음보살이 봉안되어 있다. 홍룡사의 관음보살 중에는 폭포에 현현(顯現)한다는 낭견관음보살도 있다고 하는데, 1천여년 동안 감로수를 쏟아낸 폭포와 인접한 곳에 관음도량이 들어선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 홍룡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홍룡사는 선학원(禪學院)에 속하는 사찰이다. 신라 제30대 문무왕 13년인 673년 원효(元曉)스님이 낙수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아름드리 나무가 즐비하고,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가 빼곡히 들어찬 홍룡사에는 원효 스님과 천명의 성인에 관한 설화도 전해지고 있다.

송고승전에 따르면 원효스님께서 척판암에서 정진하고 있을 때, 중국 당나라 산서성 태화사에 수도하던 천명의 대중이 뒷산이 무너져 위급한 사고를 당할 것을 예견하고 해동원효 척판구중(海東元曉 拓板救衆)’이라고 쓴 현판을 날려 보내 태화사 상공에 날아다니게 했다. 대중이 공중에 뜬 판을 보고 놀라 일주문 밖으로 나온 순간에 산사태가 나서 절은 무너져 버리고 대중은 모두 위기를 모면했다고 한다. 그 후 그들을 구해준 인연으로 1천명의 중국 대중이 도를 구하기 위해 원효 스님을 찾아왔는데, 이때 원효스님께서 천성산에 89개 암자를 짓고 머물게 했다고 한다. 그 후 대중들은 천성산 상봉(지금의 화엄벌)에서 원효 스님의 화엄경강설을 듣고 모두 득도했는데 절 옆의 폭포에서 몸을 씻고 설법을 들었다고 해서 낙수사라 이름 지어졌다.

또 산 이름 역시 본래 원적산이었으나 대중 1천명이 모두 득도하여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천성산(千聖山)이라고 바뀌었다고 하며 이것이 바로천성이라는 이름이 생긴 연유이다. 당시 89암자에서 정진하고 있는 대중들을 운집시키기 위해 큰 북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 북을 매달아 두었던 집북재와 화엄경을 설하던 화엄벌이 지금도 남아있다.

 

양산천 구름다리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대로 849 (북부동) 문의 문화관광과 055-392-3233

·개요

양산시는 관광자원화 활성화 방안으로 만든 보행자 전용 교량인 양산천 구름다리는 중부동 양산 종합운동장에서 강서동 춘추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257m, 너비 3m 규모로 되어있다.

 

이 교량은 사장교와 언더텐션교를 복합한 하이브리드교로서 백조 두 마리가 마주 보며 물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시각화했다. 이 구름다리에는 주통행로 양쪽으로 설치된 흔들림 체험공간과 보행로 바닥에 설치된 유리체험공간,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이용 가능한 엘리베이터 등 특색있는 시설물 설치가 되어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아름다운 양산천에 백조 두 마리가 노니는 형상을 감상할 수 있어 양산의 명물로써 손색이 없다. '영대교'와 구름다리 중간지점에 길이 84.6m, 너비 3.2m의 음악분수대가 설치됐다. 이 분수대는 하천 분수대로서 전국 최대 규모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컬러 레이저 시스템이 도입돼 분수 쇼와 함께 레이저쇼도 구경할 수 있다.


내원사(양산)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내원로 207 문의 내원사 055-374-6466

·개요

* 수행도량으로서의 전통을 이어오는 사찰, 내원사(양산) *

내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써 수려한 산수와 6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제2의 금강산이라 일컬어지는 천성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1,300여 년 전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성사께서 창건하신 절이다.

1898년 석담유성(石潭有性) 선사가 설우(雪牛), 퇴운(退雲), 완해(玩海) 등과 더불어 수선사(修禪社)를 창설하여 절 이름을 내원사로 개칭하고 동국제일선원이라 명명한 후 선찰로써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경허선사의 법제자인 혜월선사께서 조실로 주석하시면서 운봉, 향곡선사 등 한국 선종사의 선맥을 잇는 명안종사를 배출한 도량이다. 625사변으로 사원이 전소되자, 비구니 수옥스님의 원력으로 10년 만에 독립된 비구니 선원으로써 새롭게 중창되었다. 그 후 만공스님의 법제자인 법희, 선경스님등 납자들의 정진처가 되었다. 1979년 도용스님을 입승으로 모시고 18명의 스님들이 모여 삼년결사를 시작한 이후 1999년 여섯 번째 회향을 하였고 지금도 비구니 선객의 정진도량으로 선불장이 되고 있다.

 

* 원효대사와 비구니 수옥 스님의 이야기 *

1,300여 년 전 원효대사는 중국 태화사(太和寺)에서 건너온 1천 명의 대중들을 이끌고 이 산으로 들어와 대둔사(大屯寺)89개의 암자를 창건했다고 한다. 당시의 암자 가운데 상하 내원암이 있었는데 조선후기에 발생한 큰 수해로 대둔사와 89암자 대부분이 유실되고 하내원암만 남아, 여러 차례 중건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내원사로 법등을 잇게 된 것이다.

한말에는 수선사(修禪社)를 창설하고 동국제일선원이라는 선찰(禪刹)로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으나 6.25로 소실되고 말았는데, 오늘날의 내원사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이 시기에 이룩한 비구니 수옥(守玉) 스님의 업적이다. 스님은 어려운 시절에 전쟁으로 폐허화된 내원사를 중건하고 단절된 선원을 복원하여, 오늘날 명실공히 내원사를 비구니 수선도량(修禪道場)으로 일구어낸 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선원으로서 내원사는 근대 경허(鏡虛) 스님의 법제자인 혜월(慧月) 선사가 조실로 주석하며 운봉(雲峰)향곡(香谷)명안(明眼) 선사 등 한국 선종사의 선맥(禪脈)을 잇는 고승들을 배출하였다. 이러한 수행도량으로서의 가풍(家風)을 이어받아 오늘날에도 동국제일선원으로서 수많은 비구니 스님들이 깨달음을 향해 정진하고 있으며, 눈 푸른 선승들의 수행공간 구실도 아울러 담당하고 있다.

[문화재 정보]

1) 내원사 금고(도지정유형문화재 제58)

2) 내원사 대웅전(도지정유형문화재 제202)

3) 암자 조계암(전통사찰)

4) 암자 대웅전(도지정유형문화재 제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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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千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3 서남원 총무님은 음식점과 숙소를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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