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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꽃하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31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굴곡진 삶들을 뒤로하고서...
거짓말처럼 일년이 하루같이 지나버렸습니다.
열심히 살았어도 아쉬움이 남는 건 피할 수 없지만,
소박한 일상의 삶을 누렸으니 천운을 받지 않았나 묻고 싶네요!!!
게다가 카페와 동행한 지난 시간들은 제게 삶의 영양제 역할이었다고 하면
하얀 거짓말이라고 수군수군 하실려나...
카페에 관심과 애착이 가는 것은 거짓없는 진실이며,
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고 오래동안 동행하고픈 마음 전합니다.
오래된 친구처럼, 선한 인연으로 새해에 뵙겠습니다.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꽃하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