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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공연과축제기

090407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 ..... 제10회 산수유 축제

작성자준짱|작성시간09.04.08|조회수90 목록 댓글 0

뒷북을 친 꼴이 되었다. 이천을 지다다가 얼마전에 본 이천에 산수유마을이 대단하여 한 번 가보려

했는데 마침 오늘 생각없이 지나다 가 보았는데 어라, 축제가 지나버렸네요~

  

 제가 간 곳은 이천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 마을이다.(클릭하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산수유는 황산화(노화방지) 작용, 피부미용에 탁월, 신장기능 강화, 간기능 보호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축제가 있었던 거리

 

역시 산수유 마을 답게 길거리부터가 온통 산수유이다.

 

심한 표현이 될런지, 아름드리 산수유나무도 있다. 그리고 산수유 재배하는 밭이다.

 

저기는 육괴정이다. 오늘 여기 온 것은 육괴정에 대하여 직접 보고싶은 마음도 컸다.

 

도립리육괴정(道立里六槐亭)

향토유적 제13호

소재지 :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735 

조선 중종 14(1519) 기묘사화로 조광조를 중심으로 지치주의(至治主義)와  이상정치를 추구하던

선진사류들이 크게 몰락, 이때 난을 피해 낙향한 남당 엄용순이 건립했다는 정자이다.

처음에는 초당이었으나 그 후 수차례의 중건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육괴정이란 이름은 당대의 명현인 모재 김안국을 비롯 규정 강은, 계산 오경, 퇴휴 임내신.성두문.엄용순 등

여섯 선비가 우의를 기리는 뜻에서 정자앞에 못을 파서 연을 심고 각각 한 그루씩 모두 6그루의

느티나무를 심었다는 데서 유래 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연못은 메워지고 6그루의 느티나무 중 3그루가 고사하여 후손들이 다시 심어

지금도 그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지금의 건물은 팔작(八作)지붕에 한식 골기와를 얹은 본당과 이를 둘러싼 담장과 대문으로 되어

있어 정자가 아닌 사당의 형태이다. 본당의 규모는 정면이 9m, 측면이 3.78m 이다. 

 

 본당 안에는 엄용순의 손으로 임진왜란 때 순절한 엄유윤의 충신정문을 비롯하여

 

 

 남당엄선생 육죄정서  육괴정중수기 등의 현액이 걸려 있다.

 

육괴정 뒤안 길

 

여섯 선비가 심은 6그루 중 느티나무 수령 500년 수고 15m 흉고직경 4.3m

 

남당(南塘)의 유래

이 연못은 중종14(1519)년 기묘사화 대 진사 엄용순이 은둔하여 이곳에서

연못을 파고 남당이라 하니 이는 남천(이천옛이름)고을에 연못이라는 뜻이며

모재 김안국을 비롯한 신진ㅅ류들이 도의강론(道義講論)하고 시인묵객(詩人墨客)들이

음영(吟詠)하던 조선시대 전형적인 연못이다.

 

영축사 ..

 

대웅전

 

 

산수유 막걸리 한통에 \3,000원 전 2통을 싸서 집에서 마셔 보았는데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아쉬운 것은 유통기한이 10여일 밖에 안되어 많이 싸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외 산수유도 판매를 하고 산수유로 만든 음식도 판매하였습니다.

 

어디가나 입증을 하기 위해 여기서도 한 컷을 ...^0^

항상 혼자 다니니 다른 사람들의 눈길이 의식 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다닐 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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