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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사찰성지답사

120714 양산 용화사에는 보물 429호가 있다.

작성자준짱|작성시간12.07.16|조회수176 목록 댓글 0

 

 양산 용화사는 양산 오봉산 자락 물금역 쪽에 있으며 보물 제491호인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용화사 대웅전

양산시 물금읍 원동로 199-133에 위치하며 대웅전에 보물 491호 석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

 

일반적 사찰 대웅전에는 금동불상이 있는데 여긴 석불이 있다.  

 

석조여래좌상의 대좌

원래는 김해군 상동면 감로리 절터에 있던 것을 조선시대 말에 옮겼으며 1947년 2월에 법당을 다시 지으며

현재의 장소에 옮겼다. 대좌와 광배를 갖춘 완전한 불상이다. 광배는 보완 보수를 하였다.

통일신라후기이 시대적 특징을 가졌다.

광배에는 불꽃무늬, 연꽃무늬, 구름무늬등이 조각 되어 있으며 윗 부분에는 작은 부처 1구와 비천상이 새겨져 있다.

이는 해남 대흥사 북미름암 마애여래좌상 국보 제 308호와 동일한 형식이다.

대좌는 연꽃무늬와 비천보살상 등이 새겨져 있으며 8각으로 되어 있다.

 

보물제491호 용화사석조여래좌상 안내판 

 

 용화사 전경.. 대웅전 좌우에 석등이 있고 우측에는 석탑이 그리고 경내 가운데는 세월을 꽤나 떠 안은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산신각..  현판도 없다.

 

 산신각 내

 

 철로변에 있는 '수라도'

수라도가 뭔지 전혀 몰랐다. 요산 김정한의 문학가가 있었고 그의 대표작이 수라도라는 것을..

 

 원동면 화제리는 '수라도'의 주무대이다.

 

 경내 중앙에 있는 고목에 이끼가 둘러져 있고 밑둥에는 나무화분이 배치되어 있어 조용하고 안정감을 준다.

 

 작은 사찰에 곳곳에 스님들의 손길이 깃들어져 있음이...

 

 

  범종마져 자그만하다. 범종각은 없어도 범종마져도 초라함이 느껴진다.

 

 

사찰 앞에는 경부선 철길이 있다.  물금역과 원동역 사이에 용화사가 있다.  

 

 온동로에서 용화사로 내려가다보면 동굴이 보인다.

 

동굴은 예전에 탄광이었다고 택시기사분이 설명 해 주어 알게 되었다.

 

 양산의 사찰여행으로는 통도사, 신흥사, 원효암, 미타암, 계원암, 용화사가 있다.

크지도 않고 불이문, 명부전, 극락전, 약사전등등이 없다. 오로지 대웅전과 종무소(요사채) 산신각만 있다.

산신각인지 삼성각인지도 현판이 없어 정확하게 표현 못하겠다.

양산 주변에는 대부분 통도사의 말사이다, 물론 용화사도 말사이고...

그런 이곳을 찾게 된 것은 양산 장례식장에 가는 길에 시간이 있어 들리게 되었다.

궂이 들리게 된 이유는 보물 491호 석가여래좌상이 있다기에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서 이다.

서울에서 멀리 양산까지 조문을 가는데 단순 조문만 하기에는 오가는 여비가 아깝고

하루의 시간이 아깝기도 해서 양산 장례식장 근처 가 볼 곳을 찾아보니

용화사와 양산8경 중 하나이 임경대를 찾아보기로 작정을 했다.

 

 

 

 

양산 관광안내서에 옮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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