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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도면 갖고 있다 서균렬 교수님 ‘6개월이면 원자폭탄 가능’ 한국이 보유중인 플루토늄으로 4500개 핵폭탄 제조 가능 ‘떨고 있는 일본’ 9월 22일(목) ‘생존을 위한 핵무장국민연대’ 출범식에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서균렬 교수 (MIT 핵기계공학 박사)가 핵무기 도면과 3차원 도면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경우 현재 보유중인 플루토늄만으로도 4500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6개월이면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으며 1년이면 수소폭탄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전술핵무기와 전략핵무기도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래는 서균렬 박사의 강의 내용이다. 박정희 대통령 때 뿌린 씨앗이 이제 결실을 맺었다. 내폭형 핵폭탄 설계도면을 보았다.
지금은 대학원생들이 만들고 있다. 우리가 못 만든드는 것이 아니라, 안 만다는 것이다. 수준의 핵폭탄을 만들고 있지만 우리가 한다면 그것보다 10배 강력한 핵폭탄을 만들 수 있다. . 걸린 게 아니라 자수를 했고, 모든 자료를 폐기 했지만 노하우는 머리 속에 다 있다.
사용할 핵연료가 들어와 있다. 기술이 아니라, 레이저 등 21세기 첨단 기술로 한국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정지되었기 때문에 빼서 쓰면 된다. 월성 1호기도 곧 정지할 수도 있다. 거기에 들어갈 것을 빼서 쓰면 된다.
하지 못할 만큼 쌓여 있다. 계산을 해 보니 4500기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핵폭탄 만들려고 하면 ‘239플루토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240플루토늄’을 걸러야 하는데, 한국은 화공기술이 좋아서 거를 필요가 없다.
때문에 일본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50년 전에 프랑스가 이야기 한 내용이다. 우리는 6개월이면 원자폭탄, 1년이면 수소폭탄, 추가적인 시간만 있으면 전술핵무기, 전략 핵무기가 가능하다. 일부에서는 핵 개발을 하면 원료수입이 끊어져서 원전을 가동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 원자력 발전은 3년 이상 아무런 이상이 없이 돌릴 수 있다. 삼성전자가 있기에 한국을 함부로 못한다. 미국은 북한이라는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 때문에 제재를 할 수 없다 . 무서워할 필요 없다. 하기도 전에 겁을 먹는다. 한미원자력협정은 비평등 조약이다. 50년, 60년 전에 힘이 없을 때 이야기이다. 국제원자력기구도 마찬가지다. 국제원자력기구 무서워할 것 없다. 북한 하나도 제지하지 못한다. 현재 한국에 있는 500명의 과학자들은 겁이 많아서, 생계의 위협을 받을까봐 할 수 없다. 새로운 특공대가 필요하다. 오펜하이머는 12000여명을 거느렸다. 그러나 이미 나는 설계도면과 3차원 도면까지 갖고 있다. 사용할 수는 없지만 국가가 필요하다면 사용할 수도 있다.
20년 동안 겨우 1만톤 수준을 만들었다. 그러나 아직 2년의 시간이 더 걸린다. 지금은 무엇이 바뀌었나? 바뀐 것이 없다. 이제는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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