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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노래

작성자금명| 작성시간18.06.25| 조회수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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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덕산 작성시간18.07.10 금명님!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이릴적 산야에서 탄피를 수도 없이 주어 엿 바꾸어 먹던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제 고향은 격전지라 일전일퇴의 처절한 공방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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