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박사모 예술단 ♬

물들어 가는 나무 이파리

작성자도덕산|작성시간18.10.13|조회수40 목록 댓글 0

아트센타에 갔다가 우연히 중견 작가의 미술 작품을 발견하고 사진애 담았습니다.
그렇지요. 산다는 것은 어쩌면 역설적으로 나무에 달린 힘 없는 이파리처럼 서서히 죽어 간다는 뜻이 담겨 있을 테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