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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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민성짱 작성시간11.06.27 어떤모임이든 단체든 룰이있고 규칙이있듯이`~박사모또한 그런거아닌가요`~독재가아니라`~룰과 규칙인듯함니다`~회원필독 다시한번 읽어보세요`~놀고있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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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뱅이 작성시간10.07.19 조직이 썩지 않으려면 비판을 겸허이 수렴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제야 정신을 차려 가는것 같군요. 이 자리는 누구를 신격화 하는 자리가 아님니다,진정한 비판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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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 하세요 작성시간10.08.24 회장님이 독재가 아니라 집행부들이 독재하는거예여 한마디로 감투쓰니깐 눈에보이는게 없는거죠
박사모까페 집행하시는분들이 정치안하는게 천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천년바위 작성시간11.07.17 ^*^ 집행부 감투쓰니 눈에 뵈는게 없지요 맞읍니다,,,님께서 신문고 창에 가보세요 조만간 박사모에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것입니다,,,저는 칼을 뽑았고 이젠 누구이든 박사모에서 썩어빠진 인사는 날아갈것입니다,,,그것이 안되면 박사모 지휘관 정광용회장님에게 모든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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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우 작성시간11.05.05 운영진은 안목을 길러야,
세상 보는 눈이 얕으면 또 한번 눈물 흘릴 그날이 기다린다는 것을,
귀가 열린 지혜로운 사람은 쓴말을 소화할 능력을 갖추어 만인을 품에 앉을 것이다,
맹목적인 추종은 누구나 할 수 있다,그러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은 누구나 갖출 수 없다,
쓴 소리는 곧 양약임을 모르는 머리없는 박사모와 주군은 어찌 한결같이 닮았는지 차기 총.대선에서
마실 苦杯는 짐작이나 하는지 GH가 넘 안타갑다. -
답댓글 작성자 새천년바위 작성시간11.07.17 ^*^ 님의 소금과 같은 말씀 지금 지도부에 딱 맞는 이야기네요,,,신문고창에 가시면 제가 지금 시뇽 부회장에게서 당하고 있는 현상황 보실수 있으며 님께서 자유계시판의 각 창과 경북 남부지부에 가시어 글쓴이 새천년바위를 아래 검색창으로 확인 해보시면 제가 얼머너 박사모를 위하여 바른 소리를 내놓았는지 지금은 미운털에 불이익을 당하고있는것 아시게 될것입니다,,,지금 바로 확인 해보세요,,,감사합니다,,,님과 같이 올바른 사고를 가지신분들이라면 바로 지금 박사모 지도부의 문제점 바로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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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담집 작성시간11.06.13 나는 내가 왜 강등인지 강퇴인지 황금인지모르지만 개시판에 글도못쓰게 퇴출되었는지 이해안되며 알수가없다. 과거 내글을봐도 내가 왜 강퇴인지 강등된건지?... 정말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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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일 작성시간11.05.21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마구잡이로 조직을 공격 하여서는 아니된다, 조직은 나 개인의 것이 아니다.
모두를 흡족하게 할 수 없다. 나의 의견과 다르다라고 하여 조직을 공격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잘못 하면 본질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모두가 자숙하기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