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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집회를 폭력집회로 바꾸는게 해법이었는데, 이제야 깨달았다.....

작성자킹손777|작성시간16.12.05|조회수330 목록 댓글 5

촛불이 횃불돼서 무서운가? 다 태워버리면 끝이다.


그동안은 평화집회였기에, 정부도 경찰도 모두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자, 생각을 다르게 해 봐라! 

횃불이 타고 있을 때, 기름을 확 끼얹으면 불이 크게 타 오르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서 재료가 다 타고 나면, 재만 남고 더이상 불은 붙지 않고 꺼지게 되어 있다.



새누리 비박은 정신차리고, 야당의 총공세에 기름을 부어야 한다. 그게 바로 탄핵 부결 시키기다...


그럼 10일(토)에는 기름을 부었으므로, 불이 활활타며 집회가 폭력으로 변질될 확률이 아주 높다.

종북의 속성상 폭력을 안 쓰고는 못 배길거다. 

그러면 평화롭게 참석했던 일반 시민들은 썰물 처럼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그 때가 바로 보수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폭력집회에는 경찰도 강하게 진압하고, 구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원도 폭력시위가 되었기에 더 이상 청와대 부근을 허용할 명분이 없어진다.


그리고 폭력시위 주동자들을 구속해서 수사하다보면 숨겨있던 뿌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그리고 폭력집회가 되는 순간부터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한국의 집회가 평화집회였다라는

환상이 깨지게 되는 것이다.



자! 겁내지 말고, 이 일을 해야 한다. 곪은 곳을 도려내려면 잠깐의 고통은 필요하다.

새누리 비박은 정신차리고, 탄핵을 부결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새누리와 보수들의 살 길이고 반전의 기회다. 그리고 이게 촛불집회를 잠재우는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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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unny76 | 작성시간 16.12.05 그렇게 하는게 해법이 될까요@@~!오히려 대통령님께 누가될까 걱정도되고...
  • 작성자제제맘 | 작성시간 16.12.05 폭력은 안되요.
    박사모는...사랑으로...
    때리면 맞아라...
    더 참고, 집회서 단결된 목소리를 냅시다.
  • 작성자천사의 날개 | 작성시간 16.12.05 박사모는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단감 | 작성시간 16.12.05 사랑이 최선입니다. 님의 글 같은 것을 상대방은 기다리고있습니다.
    추미애는 박사모가 계엄령을 선포할 구실을 만든다고 입에 거품물고 떠들겁니다.
  • 작성자아아우아 | 작성시간 16.12.05 사랑의 계엄령 선포합시다. 사랑의 총알로 사랑의 탄압을 합시다.
    종북좌파에겐 사랑이 약입니다. 사랑의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사랑의 훈육을 해 줍시다.
    그게 박사모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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