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론분열의 원인인 테불릿 PC가 최순실의것 아니라는데 검찰과 JTBC 에서는 강제로 최순실 것이라고 단정하고 방송해서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강성노조와 악질야당의원, 종편방송국이 도리어 탄핵감인데 선동하여 열심히 할려는 박대통령을 구렁텅에 몰아 넣었습니다. 이게 진짜 나라인가요! 후진국형 정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테불릿 PC의 출처와 방송과정에 대한 악질선동정치의 과정은 국정조사에서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손석희 사장과 김한수 행정관을 출석시켜 이번에 가정원인이 된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엉뚱한 방송만하고 종편방송에서는 김한수-손석희- 테불릿 PC 출처는 전혀 규명하지 않습니다. 기막힙니다. 국정조사는 엉뚱한 조사만 합니다. 사건의 시작인 테불릿 PC의 출처 조사를 해야만합니다. 독일에서 습득했고, 고영태 사무실이것이고, 최순실 사무실앞 쓰레기통에서 주었다고 등 말도안돼는 사실을 검찰에서는 발표하는데 검찰은 정확하게 출처를 파악하고 누구가 습득해서 방송되었는지 발표하세요. 오만 추축과 카더라 비리를 파혜치고 발표하면서 검찰의 수사와 국정조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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