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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비박 김정의 골이 너무 깊어서..

작성자비또|작성시간16.12.15|조회수141 목록 댓글 3

 

거슬러 올라가면..


 3당합당으로 즉 노태우-김영삼-김종필 이렇게 함께 모여 한가족을 이룬건데..

그런데로 서로 한가족으로 단합해 그동안 새누리의 정권도 재창출하고

선거때마다 새누리가 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던 전성기도 분명히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날개꺽인 새가 된  느낌이고..



언제부터인가  친박-비박이 서로  틀어져 조금씩 불편한 관계로 동반하더니..

이번에 탄핵 찬성-반대로 나뉘어져 완전히 앙금의 골이 깊어져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넌듯 보입니다..


이번에 원내대표후보로 나온 정우택-나경원 후보중 설령 누가 당선되더라도..

솔직히 앞으로 상호 화합이 될지도 그리 쉬운게 아닌듯 보이고..


결국 더민주 국민의당만 이롭게 진행돼


함께 친-비박이 계속 하기에눈 어려윤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만에 하나 앞으로 서로 함께 동반 못하고 갈라서도..

어쩔수없이 이젠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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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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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민후 | 작성시간 16.12.15 나간다면서 안나가는 저의가 먼가 ~~~!!
  • 답댓글 작성자비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5 속으로는 서로 갈라질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태로 함께 하기엔 더이상 어렵다고 보고..
    단지 어느쪽이 나가냐가 문제고..(서로 먼저 물러나고 나가라고 하는 상태고)
    서로 갈라져도 그또한 문제가 있기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상호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인왕바우 | 작성시간 16.12.15 김진태의원의 국회발언을 보니 하시는 말씀중, 외부적은 적이 아니다. 라고 했어요. 바로 그런 내부적과 같이 간다는건 불행을 자토하는 것입니다. 어려울땐 서로 기대며 간다지만 결정적일 때 항상 빨개이 발톱을 내밀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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