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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최측근이 박사모 및 제 보수단체 제위께 드리는 호소문

작성자ssheem|작성시간16.12.22|조회수708 목록 댓글 3



아래 메시지를 박사모 회장님께 전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심상근 박사

반기문, 정진석, 정우택, 이정현, 조원진, 서청원, 최경환, 홍문종, 원유철의

반 박근혜 음모혐의 고발 건에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님 후계자 심상근 박사가

박사모 및 제 보수단체 제위께 드리는 호소문

발신: 심상근 박사 박정희 대통령님 대변인sheem_sk@naver.com  2016. 12. 22. 01:30

참조: 새누리당 의원님들 전원, 대통령님, 총리님, 언론사들  www.박통.kr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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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당부를 받들어 지난 5년여 간 박정희 대통령님 대변인역할을 해왔으며, www.박통.kr에는 본인의 글들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올해 5월말경 반기문 유엔총장이 제주도에서 가진 실질적 대선 출정식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대북정책을 비난하고, 정진석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JP와 짝짜꿍으로 돌아가면서 반기문이 DJP연합정신을 계승할 적임자라고 추켜세울 때, 박근혜 대통령님은 본인에게 반기문 유엔총장은 친노정부에 속했던 인사로서 보수적 이념을 지녔다고 판단되지 않으며, 심 박사님께서 저의 후계자가 되어 주십시오!”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에 본인은 이를 새누리당 의원 전원에게 팩스서신을 통하여 누차 알렸으며, 그러자 MB김무성은 아무래도 대권주자로 약하니, 그렇다면 반기문을 자신이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의미의 발언을 하였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그 후 JP, 반기문을 띄우고 박근혜 대통령님과 본인을 누르려는 목적인지, 터무니없는 거짓말로써 육영수 여사님을 매도하였고, 이에 본인은 2013년에 보도되었던 한 대구 할머니 인터뷰 기사를 인용하면서 JP의 거짓말을 규탄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그 대구 할머니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간난이였을 무렵 박정희 중령과 육영수 여사, 그리고 그 후 JP 부부와 큰 관저에서 이웃으로 함께 살았으며, 박정희 중령의 근검과 육영수 여사님의 살가움과 군자다운 면모를 생생하게 증언하셨으며, JP 부부는 그 옛날 시절 대청마루에서 사교춤을 추어 이웃들을 많이 놀래게 만들었다고 술회하셨습니다.


결국, MB-김무성-JP-정진석 연합체가 반기문을 밀고 있다고 본인은 분석하며, 이에 호응하여 이정현, 조원진, 정우택, 서청원, 최경환, 정진석, 홍문종, 원유철 등이 반기문을 음으로 양으로 밀고 있다고 본인은 판단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분권형 개헌인바, 반기문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실질적 권력을 나누어 가지려는 듯합니다. 이들은 대통령제의 권력집중이 문제라고 주장하지만, 본인의 견해로는 그렇다고 국회의원들이 권력을 나누어 가지면 상황은 훨씬 더 악화된다고 믿습니다.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을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매주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자발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국회의원 전원에게 팩스서신을 통하여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청, 주민센터 등에 거짓말 탐지기를 설치하여,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민간인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 원하면 무료로 거짓말탐지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대한민국이 거짓말이 횡행하는 나라에서 거짓말 청정 선진국가로 도약을 하도록 추진하겠다는 것을 대선공약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2015년 여름부터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여러 차례 서신을 보내어, 본인이 박근혜 대통령과 매우 가까운 사이임을 밝히면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그 이유를 장장이 그에게 설명하였으며, 그는 본인을 친구라고 부르며 당선직후 본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왔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장 먼저 당선인 자격으로 인사전화를 하면서 한국에 좋은 친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본인은 그에게 미국의 선진기술과 한국의 속도를 결합하여 한미산업경쟁력강화동맹을 맺자고 제안하였으며, 이는 본인의 대선공약의 근간을 이룰 것이며, 창조경제를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러한 구상을 수십 차례에 걸쳐 새누리당 의원들 전원에게 팩스서신으로 전하였고 본인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후계자로서 새누리당 최고회의에서 결의한 2017. 01. 21.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자 이정현, 조원진, 정우택, 서청원, 최경환, 정진석, 홍문종, 원유철 등은 박근혜 대통령님을 배신하고 반기문 편에 선 것으로 의심되며, 1 21일 당대표 선거계획을 백지화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검찰에 고발하였고 검사가 배정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최순실 사안에서 무죄라고 본인은 굳게 믿고 있으며, 그러나 진보진영과 비박들과 언론은 마구잡이 부풀리기와 온갖 유언비어로써 대통령님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기 피고발인들은 대통령님과 본인을 정치적으로 압살하고 반기문을 옹립하기 위하여 광분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박사모 및 보수단체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에 관련하여 www.박통.kr에 여러 글들이 게재되어 있으며, 대통령님은 매일 들어와 읽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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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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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산지 | 작성시간 16.12.22 그만하고 들어가야지
  • 작성자천손 | 작성시간 16.12.22 이상한 페이지네.. 믿음이 안감..
  • 작성자재용김(탄핵반대) | 작성시간 16.12.23 웬 헛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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