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전철역 통행로에 책상 의자 등 상주 배치하고 통행인들을 대상으로 고성을 질러대어 통행인을 불편, 불쾌하게 하고 있으며 역 안내표지에는 "박근혜 퇴진역" 등 스티커를 제작 부착하는 등 국가 시설물을 훼손하고 있을 뿐아니라 지상에는 콘테이너 박스를 배치하는 등 무법천지화 하고 있는 실정인데 서울시는 국가 기물웨손과 불법시설물 설치를 방관 방조하고 있으므로 법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촛불집행부와 서울시에 법적 책임을 묻고 손해배상을 시켜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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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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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우님 작성시간 16.12.25 신고하자 통행불편 민원제기및 불법스티커 부착물 제거입니다ᆞ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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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사랑혜미 작성시간 16.12.25 가능한가요?그러면대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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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송화16 작성시간 16.12.25 앞으로 광화문 광장은
전부 수영장 만들었으면 좋겠다 -
작성자인왕바우 작성시간 16.12.26 거의 빨갱이 세상으로 기울어진듯 합니다. 언론은 확실히 넘어갔고 정치도 90%정도 법조계 학계 종교계할것없이 거의 장악이 됐어요. 젊은이들이 그토록 열광하니 우리야 살만큼 살았으니 좋은 세상 낙원 만나 살아보게 자식 낳아 개 처럼 끌려다니며 사는것 보면서 박수치며 살아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