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에스더 피디는 촬영 도중 해병대 선글라스 맨에게 뺨까지 맞으셨습니다.
애국 동지들끼리 이런 일은 이해 안 갑니다.
한성주 장군, 윤용 교수님의 계엄령 선포 연설은 아예 잘라버리셔서 무대에 서지도 못하셨답니다.
혹 불온 세력이 섞여있지는 않는지 눈 크게 뜨고 살펴야 할 일입니다.
박사모 회장 정광용씨 조차도 무시하는 모습이 찍혔는데 이해 안 갑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까 정광용씨가 노사모 출신이란 게 다시 한 번 생각납니다.
도대체 애국자 집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H2OTtUK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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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두함께 작성시간 17.01.01 뺨맞는 부분이 어디에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촬영하시는걸 못하게 한 부분을 말씀하시는지요.
피는 피를 부릅니다. 계염령 선포.
때가되면 대통령님이 선택하실 부분 이라 생각합니다.
계엄령 선포 피켓을 들었다가 그 피켓을두고
탄기국측 피켓으로 바꿔들고 가시는 분들도
여럿 뵈었습니다. 분란을 만들수있는 이런글을
올리시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코리아화이팅 작성시간 17.01.01 계엄령선포를 주장할려면 한성주장군님이 여러 장군들과 시국선언하는 식으로 하셔야 탄기국강단에서 연설하는건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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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청 작성시간 17.01.01 헐~~ 이시대에 계엄령, 지금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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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좌빨퇴진 작성시간 17.01.03 머가 이상하네? 회장 바꿔야하는거 이니야? 계엄령을 해야, 국회해산하고, 언론통폐합할 수 있는것 아닌가?그리고,기생충들도 박멸하고 나라를 안정된 나라로 갈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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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바다1 작성시간 17.01.05 계엄 말같지도 않습니다 한성주 장군 순수한 태극기 집외 망치고 있는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