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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탄기국 투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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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탄기국 투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유라가 적색수배면 박영수는 사형이다.]
이런 구호가 주류를 이루어야 합니다.
즉, 강력한 메세지와 젊은이들을 겨냥해야 합니다.
지금 탄기국은 주류 정지투쟁을 해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직화, 구호 메세지 전달 이런게 조금 아마추어 적입니다.
가장 잘한 것은 태극기를 상징화 시킨것입니다.
이 태극기 하나로 전국에서 열풍을 가져왔지요,
변희재의 태블릿을 끝까지 끌고 가는것 이런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탄기국은 이를 많이 소홀히 했습니다. 변희재가 집회에서 발언은 했지만 그것 뿐이었습니다.
인터넷, 방송에서도 투쟁했어야 했고 집회에서도 탄핵무효 많큼이나 중요하게 다루었어야 했습니다.
엄마부대에서 방심위 점거는 아주 잘한 것입니다.
탄기국이 저런 모습이었어야 했습니다.
탄기국이 처음 출범할 때 곧바로 특검법의 위헌법률심사제청 또는 헌법소원부터 했어야 프로입니다.
탄기국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도태우변호사의 태블릿PC 입수과정에서 JTBC의 절도행위를 고발했습니다. 아주 프로다운 행위입니다.
단순 절도 고발같지만, 이건은 형사소송법상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JTBC의 보도내용 전체를 헌재나 검찰에 의해 구속된 사람들에게 증거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헌법재판소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검찰에는 쇼크를 주었습니다. 아마 일정기간 동안 조마조마 잠도 안올정도의 쇼크였습니다.
하지만 도태우변호사는 헌법전문가가 아니므로 여기에 대한 보강이 시급합니다.
왜냐하면 레카는 헌법과의 전투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폭력이지만, 강력한 투쟁방식이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구호에서도 젊은이들이 가장 광분했던 정유라사건이 악마적 왜곡이라는 것을
홍보했어야 햇습니다.
그 일환으로 같은 종류의 연예인 스타, 체육인를 고소고발했어야 했습니다.
예를들면, 김연아, 손연재, SES유진, 리디아고, 박인비 등을 형사 고발하고
이들이 다닌 학교에 학점을 준 수백명교수를 동시에 형발고소 했어야 했습니다.
(참고로 충분히 의심의 여지가 있었기에 이들 중 관여하지 않은 교수가 있었더라도 고발자는 처벌받지 아니합니다.)
그랬으면 류철균 이인화 등 이와관련한 교수의 구속을 막을 수 있었고
국민, 그 중에서도 젊은이들이 대거 좌파에서 이탈했을 것입니다.
강용석변호사가 아나운서들의 고소 사건에서 무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비슷한 논리로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하면서 무죄가 되었습니다.
(이때에도 좌파 판사들이 무차별 유죄판결 했어요. 법리가 완전 엉터리 조잡해도 이들을 처벌할 수 가 없어요.)
구호도 특검의 인권탄압을 주로 다루었어야 했고, 영장발부 판사는 최고조로 비난했어야 했습니다.
성창호는 권력에 겁을 아주 잘먹는 쓰레기 입니다.
판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인권이 최우선입니다.
총칼 앞에서도 인권을 지켜야 하는데 이런 류가 가장 쓰레기죠.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는 문재인, 이창동을 고발했어야 합니다.
이창동은 문화부장관, 문재인은 비서실장이었는데 이들은 당시 문화계 리스트를 만들고 반대파를 방송에서 퇴출시키는데 앞장 섰습니다.
이보다 훨씬 더해 민예총 등 좌파 문화계에만 예산의 5배에서 10베를 집중지원했습니다.
이랬다면 김기춘, 조윤선의 구속을 막았을 것입니다.
지면상 다시 계속 올리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탄기국은
1. 특검법을 국민의 기본권 위배로 위헌법률 헌법소원하고(각하되지 않토록 잘해야 합니다.)
2. 연예인, 체육인에 대한 입시부정, 학점취득에 대해 형사고발하고
(제일먼저 당장 이번주 일요일에 해야 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마구잡이 고발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특히 걸그룹 SES유진은 100%입니다.)
3. 이창동, 문재인도 문화계 블랙 또는 화이트리스트로 같이 고발해야 합니다.
☞ 연예인, 체육인을 고발하면 당장 2~3일 내에
완전 국면전환까지도 가능합니다.
(탄기국, 뱅모, 강변호사 등에 퍼나르거나 전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