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을 깨워야합니다. 아직도 언론이 거짓말을 할꺼라고 생각조차 못하는 국민이 대다수입니다

[바다가좋다]

태극기집회를 할일없는 사람의 데모정도로 생각하며 교통대란을 일으켜 짜증나게 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며 오히려 우리를 빨갱이로 인식들 하고 있는게 슬프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입니다..
집회때마다 목청터져라 연사를 하셔도 우리들만의 잔치로 묻혀버리니.
단톡방도 마찬가지..
정보가 우리끼리만 전달되고 더 퍼지기가 어렵습니다.
퍼날라도 사람들이 읽지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거 보내지 말라고 화내는 경우가 많아 정보를 퍼 나르는 용기도 나지않습니다..
신문을 각 우체통에 넣어놔도 보지않코 폐지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해서...답답한 마음에 건의합니다.
일단 사람들의 귀를 열여야합니다.
각 운행하는 지하철칸마다 4~5명정도 조직을 만들어 (공격못하게) 충분히 나라의 위급함을 이해시킬수있는 설명과 진실을 폭로하고 사람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킨후 자료배부를 하는것을 건의합니다.
게릴라식으로 2구간정도 강력한 설명후 신문배부후 다음 정거장에서 다음 지하철로 이동~
그렇케 하루를 잡아 전국 지하철에서 홍보를 한다면 집회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을 깨울수 있을것같습니다..

소심하고.. 사람들을 설득시킬 지식과 지혜가 모자라 매일 싸우게 됩니다..ㅠ

그레서 이런 의견을 내어보는것이니 운영진은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무언일풍]

각 지역별로 사람 많이 붐비는 곳에 집회 신고를 동시다발로 하고 현수막을 걸어놓고 탄핵무효에 대한 소규모 점조직 집회를 하면 어떨까요~~민노총 애들이 자주 써먹는 수법임~

[나라사랑1012]

맞슴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와 진짜 얼마나 쇠뇌당했는지 아예귀를 닫아 버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무섭더라고요좌파 사상이들은꼭다른세상사람인것같아요 전 35년된 지인하고쫑났슴니다 이일을계기로알게되슴니다 그런잘못된 사상을가졋단걸요 찐짜 사람이안닌것같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