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운영자님,
오늘같이 '고영태 녹음파일' 등의 기사가 나오거나 대통령께 유리한 기사가 있으면 그날의 키워드를 적어서...칠만 박사모 회원들이 다같이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어를 누르면 순간적으로 수직 상승을 하게 되고,
그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수많은 국민들이 보게 됩니다.
이 방법을 박사모 회원 전체가 보는 공지사항등에 올려 주시는걸 적극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박사모 집회 하는것도 순간적으로 칠만회원이
14시에 집회가 있다면,
박사모 공지사항에, 시간을 미리 정해줘서 11일 오전 10시에 여기 접속하는 모든 회원들이나
거리에서 폰을 들고 계시는 회원들이
일제히 네이버 검색창에 박사모 집회라고 검색하게 한다면.....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네이버에 '박사모 집회' 이렇게 누르게 되면...그 효과가 엄청나리라 생각합니다. 온 국민이 네이버에서 박사모의 집회 뉴스를 자동으로 보게 됩니다.
고영태 파일도 내일 12시에 일제히 '고영태 녹음파일' 이라고 적고 네이버 검색을 동시에 누르게 한다면,
이 사실을 언론사에서 숨기고 싶어도,
숨길수 없게 네이버 검색어 상단에 올라가게 될것입니다.
거짓과 조작으로 일관하고 있는 악랄한 언론들의 행태를 우리 힘으로 바로 개선 시킬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집회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사이버 역량 강화에도 운영자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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