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국의 사드보복에 의연하게 대처하자.

작성자애국보수캐네디|작성시간17.03.13|조회수235 목록 댓글 3

현재 한국은 국제정세에 관해서도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시국입니다.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상황이고

여기에 북한의 도발과 핵개발은 매우 위태합니다.



사실 현재 중국 경제는 어렵습니다.

최근 2~3년 전에는 7~8% 정도로 경제성장률이 높았지만, 정점에 비해서는 낮아 지고있고

이로인해 경제성장률은 인도에게 추월 당한지 오래입니다.


이런 중국 경제는 콘크리트 경제라해서 건설로 부양하고 있는데

콘크리트 경제란 다른 경제경장률이 낮아 경제성장률을 인위적으로 올리기 위해서 입니다.

중국이 경제성장률을 인위적으로도 올리는 이유는 현재 중국은 7~8%정도의 경제성장률이 아니면 부도가 나는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또 건설업으로 건설을 하여 이로인한 일자리를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정책입니다.


이런이유로 건설을 하여도 그 건물에는 아무도 살지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살지않는 건물과 아파트가 너무 많아 유령 도시라고도 합니다.

혹시 중국 관광을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빈 아파트나 빈 건물들을 많이 보셧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우리나라도 작년 경제성장률이 2%정도 되는데

이것 또한 건설업으로 만들어진 성장률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분양이 50% 30%만 안되도 분양안된다며 경제 걱정을 하는데

중국의 경우는 더 심각한 상황이죠.

-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의 강남이나 이런 곳에는 분양이 상대적으로 잘되는 것같은데

지방의 경우 아파트를 많이 지어 빈 아파트도 많고 가격이 비싸 분양이 덜되는 아파트도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은 경제에서 시한폭탄을 갖고 있습니다.

1~2년 전에도 중국주식이 폭락한 적이 있었고, 앞으로 중국경제도 낙관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보자면 혹자들은 '이건희회장 같은 부자가 중국에는 우리나라 인구만큼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중국인구 15억명 중 10억명은 다 거지입니다.

우리나라 하층민이나 최하층민보다 훨씬 못 사는 그런 거지들 입니다.

이는 중국경제에서 엄청난 리스크이며 중국이 이것을 바로 잡지 못할 경우는 앞날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하층민이나 최하층민이 적습니다. 이것은 일본의 힘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중국의 경우보다는 못사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최대 리스크인 10억명의 거지들이 있습니다.

이는 중국의 앞날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기업들이야 중국인구가 많아 내수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진출을 한다지만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단지 중국의 경제력 때문에 중국에 눈치를 보며 사드를 반대한다던가 하는 정책은 있을 수 없습니다.


중국이 지금은 경제2위대국이지만 앞날을 장담할 수는 없으며,

일본도 지난날 경제2위대국이였지만, 미국이 찬물을 끼얹는 바람에 잃어버린 10년이 되었고 지금은 20년이 되었습니다.


일본이 경제2위대국일떄는 일본이 수출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환율을 인위적으로 많이 낮추었고

그래서 일본기업들이 수출에서 가격경쟁력이 생겨 물건이 많이 팔리면서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때문에 미국은 일본의 환률조작으로 인해 일본상대로의 무역에서 적자가 났으며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일본의 환률을 다시 원래 수준보다 엄청 높여버립니다.


하지만 얍삽한 일본이 높은 일본환률을 이용해 뉴욕이나 하와이 이런 미국번화가나 좋은 땅을 대량 구매하였고

미국이 볼떄는 미국 중요한 땅을 일본에서 모두 사들이자 미국은 부실한 일본은행과는 전세계적으로 거래를 막겠다는 엄포를 놓는 정책을 폈으며 일본은행들은 그 기준에 맞추고자 대응을 하였고 일본은행에 대출을 끼고 삿던 미국땅들을 일본인들이 모두 토해내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일본은행에 대출을 끼고 부동산을 삿던 일본개인들이 줄줄이 파산해 버립니다.

이것이 모두가 알고 있던 일본 경제호황기와 부동산활황기 그리고 잃어버린 10년의 시작입니다.



시진핑은 자국보호를 위해 고정환률을 사용하고 있고 이것을 더 낮추려고 합니다.

지금 트럼프는 중국을 환률조작국이라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는 중국이 환률을 조작하고 있고 중국인들이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뺏어간다고 중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언제 일본처럼 저렇게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단지 경제때문에 중국에 붙어 대한민국 안보에 필요한 사드를 반대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의 눈치를 보며 자주적이지 못한 정책을 펼친다면 우리나라는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며

사드배치반대는 중국의 내정간섭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현재 중국의 사드보복은 한국 연예인, 엔터테이먼트, 중국 관광객에 하고 있고 더 확충한다는 계획이지만

우리나라가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의 95%는 제조업과 그 부품들 입니다.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부품을 중국이 수입을 해서 그것을 조립하여 완제품으로 만들어 중국마크를 붙여 파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 중국에 반도체를 팔지 않는다면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이런 기업들은 물건을 만들어 팔지 못하여

오히려 중국 경제에 막대한 손실입니다.

현재 애플도 삼성반도체 없이는 최신 휴대폰을 만들지 못합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반도체는 핵심이고 전세계의 D램반도체의 84%정도를 우리나라에서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사드경제보복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어지고, 중국이 사드보복을 하면 우리는 당장 힘들 수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중국의 앞길을 막아버릴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일본에도 중국이 경제보복을 했지만, 중국관광객을 시끄러워하던 일본인들은 시끄럽지 않다고 더 좋아했으며

중국에 수입하던 품목들도 다른나라에 돈주고 사오는 등 의연한 대처를 하여 중국이 무안해 했었습니다.



몇년전 노벨상 후보에 스웨덴인과 중국인이 최종후보에 올랐는데 결국 스웨덴 사람이 그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런이유로 화가난 중국은 스웨덴에 경제보복을 했고, 스웨덴은 별 영향없이 중국의존도를 낮추고 잘 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시 경제무역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오만가지 일들에 중국은 경제보복을 하였고, 이번 사드가 아니더라도 다음 올림픽 결승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이 맞붙어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딴다면 중국이 그 이유로 경제보복을 할지도 모르죠 ㅋㅋ 중국은 국가적 졸부스타일입니다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중국이 별볼일 없을 떄도 잘 살았고,

대한민국은 중국이 경제개방으로 인해 경제가 발전하기전에도 경제발전을 하여 잘 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그전에도 중국없이도 배고픔없이 잘 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사드보복에 벌벌 떨며 너무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나라들 처럼 중국의 경제보복에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되어 사드 내정간섭을 받는 국가가 아닌 동등한 국가대 국가로 중국과 교역해야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가최고 | 작성시간 17.03.13 이 사실을 야당과 언론은 침소봉대 합니다
    이 인간들은 중국에서 수입해서 이렇게 불량품이 많은가요?
  • 답댓글 작성자애국보수캐네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13 원래 공산좌빨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할때도
    김대중이 농사짓자고 경제개발 반대했는데

    경제나 민생에 무뇌인듯 합니다.
  • 작성자킴사 | 작성시간 17.03.16 자주국민으로서 중국의 압박에 굴하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합시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