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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동강변 작성시간17.03.19 이제 겨우 냉담을 하다가 다시 성당에 나오게 되었는데 옛날과 하나도 바뀐 게 없네요. 그러나 이제는 냉담은 하지 않을렵니다. 안에서 싸워야지요. 원래 큰 일을 하려면 그에 앞서 시련이 주어지게 마련이니까요. 태극기 집회에 나오십시요. 집이 '이천'이지만 1월 14일 이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에서는 패배란 있어서도 안 되고 꼭 승리를 해야 하니까 기죽지 말고 힘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