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진태와 홍준표는 대승적 '런닝메이트'를 선포하라!

작성자visionwon|작성시간17.03.30|조회수171 목록 댓글 5
김진태와 홍준표는 대승적 '런닝메이트'를 선포하라!



윤창중 대변인은 그의 충심어린 전술적 제안에서 문재인의 '보수분열 프레임'에서 탈피하고 지금 즉시 김진태와 홍준표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런닝메이트' 하고 거대구상 공약의 청사진을 국민앞에 제시하는 한편 "문재인은 안된다"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우선적으로 지지율 2위인 국민의당 안철수를 집중 공격함으로써 30% 이상의 지지율을 조기에 확보할 것을 주문하였다.

그가 말한 "정치, 특히 대선은 '전쟁'이며 언제라고 이변과 기적이 가능한 반면 지게될 경우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즉 All or Nothing, 먹느냐 먹히느냐, 죽느냐 사느냐의 엄혹한 사실임을 명심한 가운데 관록과 재치있는 입담의 모래시계 홍준표와 젊고 참신한 선명성 보수의 한국판 케네디로서 폭발적인 대중적 인기를 일으키고있는 김진태가 상호 Win-Win 효과의 런닝메이트 결단을 내릴 경우 이것은 국민들에게는 가히 환상적인 조합으로 다가올 것이므로 향후로 이들 런닝메이트 유세장에는 구름관중이 몰려들고 금년 대선에서 예상밖의 이변을 통해 반드시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다.

만의 하나, 문재인의 아바타로 의심받고있는 인명진이 런닝메이트를 반대할 경우에는, 그러지 않아도 바른정당으로부터의 친박청산요구를 내세워 자유한국당 내에서 상징적인 친박인사를 출당 시키도록 교사하는 등 X맨 짓만 골라서 하고있는 인명진을 두 후보가 힘을 합쳐서 지체없이 당에서 퇴출시킴과 동시에 이후로는 더 이상 배신의 바른정당이나 박지원의 국민의당과의 연대 필요성 등 당내 잠꼬대같은 헛소리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런닝메이트 선포 이후 자유한국당의 핵폭탄급 거대구상 대선공약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최우선적으로는 국민적 이해관계에 직결되거나 국민 모두가 공분을 느낄 수 있는 범국민적 공감대가 크고 넓은 사안으로서 그리고 기왕이면 젊은세대나 야당성향 유권자들의 표심을 돌려세울 수 있는 사안이 있다면 더욱 더 좋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0 순위 공약후보로는 현재 인터넷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있으면서, 특히 70만의 젊은 공시생들의 이해관계에 직결될 뿐 아니라 1백만 공무원, 65만 국군장병, 43만 대기업 종사자, 30만 공기업 임직원과 330만 대학생들의 분노가 대폭발 임계점에 근접하고있는,
'5.18 민주화유공자 가족에 대한 10% 시험 및 승진 가산점'과
병역의무 면제를 비롯한 개국공신을 능가하는 제반 금전적인 금수저 특혜와 이들에 대한 반헌법적인 특권계급화 행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조치를 빠트릴 수 없을 것이다.

즉, 첫번째 5.18 공약으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반헌법적인 '5.18 민주화유공자 특혜의 즉각적인 철폐와 지금까지 이들에게 제공된 모든 특혜에 대한 소급 무효화 및 국고환수조치 공약과 함께,
작년 10월 '오백만야전군(의장: 지만원 박사)' 에서 5.18 사태시 광주에 은밀히 침투해서 대한민국정부 전복을 위한 게릴라성 폭동을 주도했던 1,200 여명의 북한최정예의 특수군과 모략선동공작단의 생생한 사진과 영상자료를 수록한 '5.18 영상고발' 화보집을 발간하여 5.18은 김일성의 작품이었음을 보다 구체적이고도 과학적으로 증명함으로써 그동안 5.18 민주화운동이 거대한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명명백백히 드러난 점을 감안하여,
5.18 진상의 재조사 및 5.18 관련법 폐기와 관련자 처벌을 제1공약으로 공식 발표할 경우 90% 이상의 국민들로하여금 지난 37년간 쌓여왔던 체증을 간만에 시원하게 해소시켜줄 수 있을 뿐아니라 이들 유권자로부터의 전폭적인 지지 또한 어렵지 않게 이끌어 낼 수 있을것이다.

두번째 법치주의 공약으로는 금번 박근혜대통령 불법탄핵사태를 주도한 국회, 언론, 검찰과 특검, 헌재와 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등 촛불주도세력을 비롯하여 사법부내에 포진하고있는 1,800 여명의 김일성 장학생 판검사, 국민혈세에 빨대를 꽂고 오로지 반국가활동만을 일삼고 있는 '종빨이'(종북빨갱이와 그 좀비들) 척결을 선포토록 한다.

세번째 경제공약으로는 정상적인 기업활동에대한 적극적인 장려지원정책 발표를 통해 기업인과 그 종사자들에 대한 사기를 진작시키고 이들 기업이 외국으로 내보냈던 자회사와 제조시설들을 유턴시키는 등의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등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공약으로 내세울 것을 제안한다.

자, 이제부터 자유한국당 김진태와 홍준표 대선후보는 당장 내일부터라도 함께 손을 잡고 '종빨이'들과는 차별화 되고 건설적인 상기한 메가톤급 핵폭탄공약을 앞세우고, 93명의 자당 국회의원과 여의도 연구소 등 가용수단을 총 동원한 가운데 기필코 우리 태극기를 사랑하는 애국우파에서 정정당당히 좌빨후보들을 물리치고서 대망의 2017년도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는 그날까지 총력을 다하고 혼신의 힘을 다바쳐서 앞으로 전진하자!


태극기 만세!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 만세!



- 비전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이슨킴 | 작성시간 17.03.30 만쉐
  • 작성자존경_근혜님사랑 | 작성시간 17.03.30 지금 빨갱이들에게 제일 필요한 문구라 생각합니다.
    김진태와 홍준표는 대승적 '런닝메이트'를 선포하라!
  • 작성자좌빨퇴진 | 작성시간 17.03.30 그렇게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작성자인왕바우 | 작성시간 17.03.31 적극 찬성입니다.
  • 작성자행복나무 | 작성시간 17.04.02 홍준표는 싫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