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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간절한 마음으로

작성자와이파이|작성시간17.04.26|조회수73 목록 댓글 0

조급히 생각마세요
아직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이번 대선에 십시일반 최선들을 다 하시겠지만
새누리당의 마지막 목표는 아닐 것입니다.

떠났던 사람도 언젠가는
더더욱 새누리당의 인재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의 결정을 신뢰하며
한결같은 응원군으로 위치하시면
반드시 정의실현의 날들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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