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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게뭉치고 함게탄핵반대를 외치던500만 태극기는어디로갔나

작성자감수광|작성시간17.04.28|조회수493 목록 댓글 14
500백만의태극기는 어디로갔는가!
눈보라의 엄동설한에서도 태극기는 한마음
이었다.
꽃이피는 이화창한 봄날 들리는소식은 말로
표현못할 쓰리고 아픔이다.
다~~어디로갔는가?
그누가 하나의태극기를 뿔뿔이흩어지게 만들
었는가?
마지막 순간이 닥아오고있다!
단일화가 되지않으면 박근혜대통령도 희망이
없다!
박 대통령을 진정사랑한다면 보수우파단일화가
우선이 아닐까?
이대로가면 진보좌파의정권이 서지않겠는가?
그러면 우파보수는괴멸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진정사랑한다면 보수우파의
정권을 세워야 될것입니다.
마지막시간이 닥아옵니다 단일화에 우선입니다.
짫은 식견입니다만 집행부의고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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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와이파이 | 작성시간 17.04.28 단일화 되어 홍가가 집권하면 래카께서 어떤 방식으로 소생 (?)되는지 이해되도록 설명해 주시길
    걍 분탕식 글이 아니라면
  • 작성자감수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29 혹시나 밤잠설치며 기대했건만 막차가
    떠났군요.
    이것도 하늘의뜻인가요?
    태극마크6번 조원진의 승리를 빌며. 대한문에서많은태극 동지들뵙기를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산마스터 | 작성시간 17.04.29 끝까지 무슨 승리를 한다고 그러세요? 허경영이 될 겁니까? 이인제 꼴 될 겁니까?
  • 작성자감수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30 허경영이요?
    그사람과는 뿌리가다르지요
    이인제요?
    그분하고는 본질이다르고요
    김진태의원 탈당하여 새누리후보되었다면 이인제꼴
    나는것이고요
    조원진후보는 스스로원해서나온 후보가아니라 태극기를 들었던애국시민들의
    염원의뜻을 받아 험난한길을 택한사람입니다
    그런사람어디있나요
    지 살길찾느라 바쁜데~~
    나의바램이 사라졌다해도 험난한길 함게해야지요
  • 작성자박현진 | 작성시간 17.05.15 봄바라에 대한민국 태극기가
    태풍에 다 날려 갔습니다
    이제는 쨍하고 햇뜬날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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