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선관위를 고발합시다.
이번 대선의 선거벽보 포장재질은 근본적으로 불량입니다.
물론 고의적인 훼손은 어절 수 없다 손 치더러도...
테이핑이 아래로 돼어있어 바람을 맞으면 벽보가
아래로 쉽게 빠져버리는 구조적안 설계결함 구조입니다.
이런 불량 재질의 벽보게시용 재질을 선정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국회 행안위 및 법사위와 협력하여 검찰에 고발예정입니다.
이런 선관위 공무원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전국의 가적으로
얼마나 많은 경비의 발생과 불필요한 노동을 강요하는 구조인지
밣켜내야 할 것입니다.
전국 8만7607곳에 부착한 선거벽보 122만8276매 가운데 과연
몇매가 빠져서 보수공사를 했는지를 밣혀내야합니다.
벽보가 빠져나가면 선관위는 아무책임이 없이 후보자의
선거연락사무소로 전화해서 직접 수리하라고 명령만 내립니다.
조선시대 왕조시대적인 발상입니다.
자신들의 잘못으로 벽보공보물이 빠져나갔으면 자신들이
보수하고 수리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선관위는 수퍼갑질을 하고있습니다.
벽보가 없어서 자신들은 할 수 가 없답니다.
이런 선관위 갑질을 고쳐나가야만 합니다.
말 나온 김에 개표도 그렇습니다.
온국민이 전자개표기가 부정에 소지가 있다고 하는데...
선관위는 개표기가 아니라 표분류기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수개표를 거부하고있습니다.
부정이야 있던 말던 자신들 편하게 기계로 대충 개표하고
편하게 일 처리하고 말겠다는 웰빙 귀족다운 발상입니다.
선관위의 수퍼갑질 구조를 깨뜨리고 바로잡는데 국민적인
지지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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