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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조직적인 경찰공무원

작성자심윤택|작성시간17.11.07|조회수325 목록 댓글 0

교통사고의 당사자 머리뼈가 골절되어 의식 혼미 후

한시적인 지적장애로 전이된 사실을 중환자 병실을 2 회 방문하여

확인한 동 사고의 담당자 노연일 경비요원 경찰관은.?..

 

1. 동 사고의 당사자 심윤택 본인을 조사 하지 않고 동 교통사고보고서

실황 현황조사서 를 임의 적으로  본인 심윤택이 십자형 8차선 교차로

신호위반 작성하여 기록에 편철한 잘못과 

 

2. 위 노연일은 동 교통사고의 목격자 강형석을 동 사고의 발생에

조사 승용차 신호위반 횡단보도 중앙에서 승용차 앞 범버 정 측면으로

오토바이 좌측  정 측면을 추돌하여 발생한 교통사고다: 라는 목격자

위 강형석의 경찰 진술을 동 교통사고의 조사 처리에 참고 하지 않고

   은폐 한 잘못과

 

3. 동 사고의 수사요원 박종일 경찰관은 동 사고의 당사자

심윤택을 조사하지 않고 동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에 당사자는

본인 심윤택이 아닌 김윤택 이륜 신호위반 앞 바귀로

위 승용차 우측 앞 범버 모서리 추돌 사고다: 로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여  내사 종결 한 사실에  본인 심윤택은 동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후유증의 한시적인 지적 장애와

 

왼쪽 정강이 개방성 분쇄 골절의 후유증인 만성 골수염증 들로

위 왜곡 처리한 기록을 근거로 지난 23년동안 홀몸의 한시적인 지적

            장애로 반복 진행 2017. 10. 23

경기 고양경찰서의 동 사건의 민원 민원 담당자 김민영은 

동 민원은 민원 처리 관련에 법률 23조  2 회 이상에 동일 민원은 

종결 할수 있다.?..로 종결에 두서 없는 한이 맻은 사연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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