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세워지고 그 나라에 위정자들이 세워지는 현상은, 성경에 분명하게 나타나듯이,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진행됩니다—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임명을 하시든지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세워질 수 있는 나라나 위정자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운영이 되어야 되고 따라서 각 나라의 위정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라를 운영해야 합니다—특히, 소위 일컫는, 기독교 국가들에서는 더욱 그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미국은 더욱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운영이 되어야 합니다—미국은, 역사적 사실로 증명되듯, 청교도들이 기독교 이념에 따라 세운 나라로 엄연한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제정분리가 된 적이 없습니다—정치과 교회의 분리는 특정 교단이 그 교단의 교리와 신학을 정치에 반영하지 못하게 방지한 것이지 기독교 이념을 정치로부터 제거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미국은 지금도 엄연한 기독교 국가입니다—더욱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운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도전해서,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성경적인 요소들을법적차원에서 제거하고 동성결혼, 낙태, 이혼, 성적타락, 우상숭배, 등을 법적차원에서 허용하고 경전과 교리 차원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생존의 위협이 되는 이슬람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습니다. 법적으로 기독교 국가인—구체적으로는, 루터교 국가인—독일이 하나님의 뜻에 도전하는 방향으로 나라를 운영하다가 그 국가에서 수용한 이슬람 교도들에의해 무고한 독일인들이 계속적으로 테러를 당하는 현상을 보면서도 계속해서 독일의 전철을 밟았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의 위정자들은 다른 나라의 위정자들보다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독일, 핀란드, 등 기독교 국가들의 위정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위정자들도 예외가 아닙니다—한국도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한국에 1 % 정도밖에 안되던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의 수립에 앞장섰고, 건국 대통령과 대부분의 건국 국회의원들이 기독교인들이었으며, 무엇보다도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첫 국회에서 이윤영 목사의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을 하나님께 공식적으로 바쳤습니다. 그러므로 한국도 엄연한 기독교 국가입니다—하나님의 소유된 나라인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인 한국을 북한에 넘기려는 음모가 지난 30~40년간 종북세력에 의해 진행되어 왔고, 그 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현재 한국을 북한에 넘기기 위한 노력이 극에 이르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뜻을 도전해서,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성경적인 요소들을 법적차원에서 제거하고, 동성결혼, 낙태, 이혼, 성적타락, 우상숭배, 등을 법적차원에서 허용했거나 허용하려고 추진 중이고, 경전과 교리 차원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생존의 위협이 되는 이슬람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종북친중반미반이스라엘로 한국을 북한에 합병시키는 고려연방제를 점점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하나님의 소유된 한국을 감히 넘기되 그것도 지구상에서 가장 사단적인 나라 북한에 넘기려는 한국의 종북세력은 다른 나라의 위정자들보다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면서 나라를 위해 기도 바랍니다. 한국은 특별합니다—위에 말씀드렸듯, 하나님의 소유된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하여금 북한정권과 지난 30 ~ 40년간 회개하기를 거부한 종북세력을 심판하시고 한국과 북한동포들을 구하시도록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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