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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와도 떠난 것이 아니다!

작성자엄우정|작성시간14.03.31|조회수16 목록 댓글 0

대통령이 되신지 벌써 1년이 지나셨읍니다.

깨끗하지 못한 몸이라 지금은 먼 발치에서 기도만 드린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주 옛날 오정지부장 엄우정입니다.

굳건하신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옆모습엔 까실한 조국 대한민국이 계시군요!^^

바로 옆에서,아니 먼 근처에서 슬그머니 보고싶었던 그분! 경황이 없으신

넓은 미소십니다.가끔 여러분들 생각도 납니다. 처음 뵙는 이들도 국화향이 그윽하고요!

저는 언제쯤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 인사드리러 가렵니다.

항상 혼자 가곤 했읍니다. 벌써 20년이 넘었군요!

올바른 소리를 할 때 옷을 입고 하라! 저는 벌거벗은 목소리랍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끝까지 정숙할 것을!

그러나 외진 등신불도 죄가  있다! 속죄하며 살고 있답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시간은 2년정도 남으신것 같읍니다.

모든 정성 안팍으로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지나친 중용은 만용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지도 모른다!

박사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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