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상곤이 손 놓은 경기교육청,학생 수백명 사상에도 정신 못차려

작성자복사골니우스|작성시간14.04.24|조회수64 목록 댓글 1

김상곤이 손 놓은 경기교육청,학생 수백명 사상에도 정신 못차려
지난6년 경기교육청을 이끈 고위간부,12년간 감독 관리 기능의 교육의원들은 무얼했나.
김상곤, 교육감 감투를 버리고 도백을 꿈꾸다. 경기도 교육을 책임지던 김상곤 교육감이 지난 3월4일 교육감을 사퇴하고 경기도지사 도전을 선언하고 새정치민주연합에 합류해 경기도지사를 향해 진군했다. 석달짜리 권한대행이 1250만 경기도 ... / 박상진 기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민 | 작성시간 14.05.19 김상곤이라는 작자는 정치꾼으로 전락한 자이다. 이 자가 경기도교육감의 지위를 이용하여 도지사를 노리다가 김진표 후보에게 져서 매장되고 말았다.우리 도의 도민들은 선택에 신중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이런 자에게 1250만의 도민의 생사를 걸 수 있겠는가. 정치초짜 안철수가 미는 자라고 한다. 김상곤은 교수 출신이지만 얼굴상이 별로 좋지 않아보였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