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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 친일로 몰아간 세력이 무너질 차례다

작성자강지리돌|작성시간14.06.24|조회수45 목록 댓글 1

문창극 지명자가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하면서 국회와 야당 

그리고 일부 여당을 꾸짖었다


당연한 지적이다


이제 친일 반민족자라고 몰아부처 극심한 분열을 획책하던 언론은 진실을 밝히는 데에 대한 역활을 반드시 해야한다 야당은 확인도 되지않는 일을 일방적으로 한 데에 대해서 책임을 질 차례다


문창극 지명자가 사퇴하고 난뒤에 야당의 대변인 발표는 대통령을 탓하는 말을 강하게 하고 친일 반민족으로 사실에 부합되지않은 말로 몰아간 것에 대한 것은 아무말 없이 끝났다


책임도 양심도 찾아볼 수 없는 야당의 오만을 극명하게 드러내 보이는 모습에 

야당의 길을 보는듯하다


이제 본질과 거리가 먼 발췌편집이나 분별력없는 무조건 반대가 사실확인과 관계없이 친일과 반민족으로 까지 몰아가는 세력을 국민이 감정을 해야 할 것 같다


대통령을 망가뜨려 상대적 이득을 얻으려는 세력이야 말로 반국가 반민족적이 아닌가


대통령이 망하면 국가는 번성할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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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순호 | 작성시간 14.06.25 맞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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